"홈런 맞는 것보다 볼넷 주는게 더 화난다"…당찬 고졸 루키의 자신감 "구속 빠르지 않아도 제구 자신있어" [SC인터뷰]
07-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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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일단 2B라는 불리한 카운트로 시작하다 보니 던질 수 있는 공이 직구 밖에 없었다"며 "그 공이 타자가 너무 치기 좋은 코스로 들어가면서 홈런을 맞았다"고 복기했다. "감독님이 '볼질 안 하는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고 하셨는데"라는 질문에는 "실제로 나는 홈런 맞는 것보다 볼넷 주는 게 훨씬 더 화가 난다. 차라리 맞고 부딪히는 게 낫다"라며 제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공은 그리 빠르지 않지만 변화구와 직구 제구력만큼은 확실한 자신감이 있다는 박지성.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후회 없이 던지고 내려오자는 생각뿐이었다."
학생 마인드 참 맘에 든다 ദ്ദി(⸝⸝ʚ̴̶̷̆ ᴗ ʚ̴̶̷̆⸝⸝)✧
지성이 그제, 어제 이틀 연속 넘 잘했어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