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감독도 반했다…왼손 상대 '멀티 안타' 이정후, '약점이 뭐야?'
2024 04-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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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자들 중 유일하게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6(18타수 6안타)이 됐다.
경기 후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의 활약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계속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왼손 투수를 상대로 멀티 안타를 때려낸 것을 강조했다. 멜빈 감독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부터 본 적도 없는 왼손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쳤따. 어느 곳으로든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