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100개 가까이 던졌다”…‘ERA 10.17’ 박찬호 조카 데뷔 첫 선발 출격, 韓 50승 베테랑 빈자리 메운다
시즌 초반 불펜으로 나선 김윤하는 5경기 2홀드 평균자책 9.00을 기록하고 4월 13일 2군으로 내려갔다. 선발 수업이 이유였다. 당시 홍원기 감독은 처음 2군으로 내릴 당시 “계획된 플랜이다.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앞당겨졌지만, 말소보다는 선발 수업을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4월 23일 잠시 올라왔다가 24일 KIA 타이거즈전 등판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1군 7경기 2홀드 평균자책 10.13.
김윤하는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나왔다. 선발 등판은 7번. 성적이 썩 좋은 건 아니었다. 8경기 28.1이닝 1승 4패 평균자책 6.04. 피안타율은 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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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은 “정찬헌은 투구도 그렇고, 아직까지 날카로운 제구력이나 변화구의 회전이 아쉽게 느껴진다. 한 번 재조정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라며 “김윤하 선수는 2군에서 100개 가까이 던진 적도 있다(6월 9일 두산전 96구). 20일 경기에 나머지 이닝도 다 맡기고 싶었는데, 흐름이 괜찮았을 때 내리는 게 낫다고 봤다. 정찬헌 선수 자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군에서 100개 가까이 던졌다”…‘ERA 10.17’ 박찬호 조카 데뷔 첫 선발 출격, 韓 50승 베테랑 빈자리 메운다 (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