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2위' 1000안타, 그럼에도 김혜성은 "야구에 만족이란 없다" [인터뷰]
2024 08-06 15:22
조회 601댓글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57316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역대 리그 최연소 2위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돌파한 뒤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늘 발전을 꿈꾼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은 올해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7년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김혜성에 관해 "야구에 대한 욕심, 열정이 워낙 큰 선수다. 만족을 모른다"며 "신인 때부터 늘 그랬듯 승부욕이 강하다. 현재 중심타선에서 많은 타점을 올려주고 있다. 팀 공격력에 막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김혜성은 "야구에 만족이란 없는 듯하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그럴 것이다"며 "10번 중 3번만 안타를 쳐도 잘하는 것인데, 3번 치면 4번 치고 싶고, 4번 치면 5번 치고 싶다.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다. 더 잘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전문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