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5억원…키움 “재능, 구단 최초의 전체 1번 지명 상징성 고려했다” [MK고척]
“정현우가 가진 재능뿐 아니라 구단 최초의 전체 1번 지명 선수라는 상징성까지 고려해 계약금을 책정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정현우를 비롯한 2025 신인 선수 14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중략)
키움은 “본 계약에 앞서 선수와 가족들에게 계약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고, 계약 과정과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상호 간 이견 없이 14명 전원과 순조롭게 계약을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계약을 마친 정현우는 “너무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대를 받는 만큼 믿음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며 “고척스카이돔을 둘러보니 선수가 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구장이라고 느꼈다. 착실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 이곳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우의 아버지 정규택 씨는 “훌륭한 구단에서 지명해 주시고 최고의 대우를 해주셔서 너무 영광스럽다. 선수단이 사용하는 각종 시설을 함께 둘러봤을 때 ‘현우가 진짜 프로야구선수가 됐구나’라고 실감했다. 현우가 키움에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잘 하겠다”라고 말했다.
ദ്ദി(⸝⸝ʚ̴̶̷̆ ᴗ 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