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난 이정후 김혜성의 뜨거운 포옹│김혜성, “정후와 같은 경기장에 있어 행복” 이정후, “김혜성을 존경하고 인정”│야마모토에게 무슨 일이│이영미의 MLB 라이브
2025 06-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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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스타 두 명이 맞붙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 김혜성의 만남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MLB.com에서는 두 선수가 같은 해 같은 팀에 드래프트 됐고
KBO리그 키움에서 7시즌을 함께 보냈다고 설명했는데요.
마침내 올 시즌 처음으로 이정후와 김혜성이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났습니다.
6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반면 김혜성은 벤치에서 대기 상태였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이날 팀 훈련 때 그라운드에서 만나
진한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전했는데요.
올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이후 3개월여 만에 빅리그 무대에서
재회한 터라 두 사람의 포옹 장면은 진한 여운을 안겨줬습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는 로건 웹,
LA 다저스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였습니다.
경기 내용과 경기 전후 선수들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