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김혜성 ‘절친 더비’ 사이 좋게 3안타 미친 활약│이정후 인기에 ‘깜놀’한 김혜성│4회 비디오 판독이 아쉬웠던 이정후│실책? 이정후 감싼 멜빈 감독│이영미의 MLB 라이브
2025 07-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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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대로 메이저리그 팬들을 뜨겁게 달군 라이벌 경기이자 ‘절친 더비’였습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 2위가 만나 역전에 재역전을 이루며 빅이닝을 만드는 등 야구를 보는 재미를 듬뿍 안겨줬습니다. 절친 김혜성과 이정후가 나란히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김혜성은 2도루까지 성공시킵니다.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 이정후와 김혜성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습니다.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6번 중견수로, 다저스의 김혜성은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김혜성도 4타수 3안타 1득점 2도루와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경기 후 만난 두 선수의 이야기와 샌프란시스코의 멜빈 감독, 이날 선발투수 로건 웹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