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은 “청룡기 대회 전 준서와 연락하면서 ‘8강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진짜로 이뤄졌다”며
2023 07-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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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고는 23일 목동에서 장충고와 8강전을 벌인다. 양 팀 에이스 장현석과 황준서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장현석은 “청룡기 대회 전 준서와 연락하면서 ‘8강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진짜로 이뤄졌다”며 “팀도 무조건 이길 것이고, 나도 준서와 대결에서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진민수 용마고 감독은 “팬들이 현석이와 준서 대결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충족시켜 드리려 한다”며 장현석 출격을 예고했다. 다만 진 감독은 “장현석을 선발로 낼지 구원 등판시킬지는 더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