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이 조상현 감독에게 응수, “간사한 놈”
조동현 감독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뒤 ‘자꾸 나한테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그 도움을 돌려줄 기회를 줘보겠다(웃음)’고 하자 조상현 감독은 “얼마나 도움을 줬다고, 마지막에 KT를 한 번 잡아 준 거 가지고 개소리 하지 말라고 좀 전해달라(웃음). 그거 다 개소리다”고 했다.
조동현 감독은 “사람이 간사하다고 전해달라.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며 “그 때는 고맙다고 그렇게 인터뷰를 하더니 지금은 개소리를 하지 말라고? 내가 무슨 개소리를 한 건가? 간사한 놈”이라고 응수했다.
조상현 감독의 발언을 봤나?
사람이 간사한 게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고, 그 때는 KT를 잡아줘서 자기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니…내가 먼저 시작했나? (조상현 감독이) 먼저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동생이 이렇게 도와줄지 몰랐다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그렇게 했으면 뭔 이야기를 해야지 본인이 이야기를 해놓고는 개소리를 하지 말라니. 사람이 간사하다고 전해달라.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그 때는 고맙다고 그렇게 인터뷰를 하더니 지금은 개소리를 하지 말라고? 내가 무슨 개소리를 한 건가? 간사한 놈. 사람이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면 안 된다고,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해달라. 조상현도 신이나 예수가 아니고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어서) 내가 입다물고 넘어간다.
감독님들 기사로 싸우는거 ㄱㅇ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