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우승할 줄 알았는데 7차전까지 갔더라. 결국은 정신력 싸움일 것 같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에게 남자프로농구(KBL) 챔피언 결정전 7차전 관련 질문을 받았다.
2025 05-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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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도 이번 KBL 챔피언 결정전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다. "올해 남자 농구가 2000 한국시리즈처럼 됐더라. LG가 먼저 3연승을 하고 SK가 다시 3경기를 이겼는데 아마 심적으로 쫓기는 건 LG 쪽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박진만 감독은 그러면서 결국은 정신력 싸움에서 KBL 챔피언 결정전 7차전 승부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역 시절 대한민국 No.1 유격수로서 포스트시즌만 104경기, 2000 시드니 올림픽, 200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08 베이징 올림픽까지 수많은 국제대회를 치러본 경험에서 우러난 느낌이었다.
박진만 감독은 "야구도, 농구도 결국은 정신력 싸움이다. 왜냐하면 포스트시즌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체력 소모가 엄청 크다"며 "다른 종목도 (챔피언 결정전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정신력 싸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66435
야군지 농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농구인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