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나) 오늘 아침에나 봐서 글 안쓰려했는데 그냥 쓴다 (긴글주의)
말할 곳이 동닷뿐인데 그냥 대나무숲 해줘 ( ߹ - ߹ )✧
실은 나 6라에 이미 알고있었어... 썬 최애고 썬만 보러다니다 보니까 알겠더라... 몇년째 썬 인터뷰에서 힘들다고 말한 적이 별로 없거든? 근데 팀 성적도 좋고 썬도 안 아프고 잘하고 있는데 중간에 좀 길게 부진했을 때 진짜 힘들었다고 표현하더라고 그렇게 표현하는 선수가 아닌데 왜지? 하고 플레이나 선수들 SNS 같은거 샅샅이 보니까 보이더라 못 알아챈 공주들 탓하려는거 전혀 아니고 내가 그만큼 오래 답답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
여러번 글쓰고 싶었는데 참았다? 선수가 참는데 일개팬인 내가 분통 터뜨려봤자 뭐해... 그리고 우승하고 웃는 중대듀오 보고 싶어서 그냥 참았어 심지어 챔결 전에 인터뷰로 김선형 엄청 까일 때 속으로 썬 원망도 쪼끔 했어... 좀만 참고 나중에 말하지 오래 참았으면서 선배면서... 하는 마음이 들더라... 지금 다시보면 그때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렇게 말했을까 싶어ㅠㅠ
그리고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이 사태에 감독코치진 책임도 있다고 봐 당연히 물흐린 선수 잘못이 제일 크지 근데 그 사태까지 냅둔 감코는....? 선배 무시하고 하는데 냅두고 선배인 니가 참아~ 양보해~ 이러면서 흐린눈 하니까 더 그러지... 솔직히 감독님이 방관한 책임도 있다고 봐. 감독님이 좀만 더 선 긋고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원망도 좀 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