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썬자님이 더 상처받았을거같은데 팬들부터 생각해주는 썬자님...ㅠ
김선형은 “팬 분들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신 것 같다. 그래서 내가 SK를 이야기하기 조심스럽다. 그게 SK와 SK 팬들을 향한 예의인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김선형은 “기사로 나왔듯, 감독님께서 28일에 연락을 주셨다. ‘너를 굉장히 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또, KT 사장님과 단장님, 국장님 모두 좋은 분인 것 같았다”라며 KT의 첫 인상을 전했다.이어, “또, 사장님과 단장님께서 농구단에 애정을 품고 계신다. 그리고 사장님과 단장님 모두 팬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셨다. 특히, 단장님께서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팬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농구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KT와 더 함께 하고 싶었다”라며 KT 고위 관계자와 나눴던 말들을 공개했다.
김선형은 “KT의 선수 구성이 워낙 좋다. 포지션 밸런스가 너무 좋다. 또, 선수들이 잘할 수 있도록, 구단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내가 KT를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며 KT를 높이 평가했다.
그 후 “문경은 감독님께서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만, 나는 SK에서 했던 빠른 농구를 계속 할 거다. 또, 팀원들과 함께 하는 농구를 지향한다. 이전의 KT와는 다른 KT를 보여드릴 거다”라며 KT에서 해야 할 일을 설정했다.
임무를 설정한 김선형은 “팬 분들께서 ‘KT 농구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시면 좋겠다. 그리고 성적을 내려면, 모든 팀원들이 끈끈해져야 한다. 그게 나의 첫 번째 목표다”라며 2025~2026시즌 목표를 설정했다.
김선형은 “KT의 선수 구성이 워낙 좋다. 포지션 밸런스가 너무 좋다. 또, 선수들이 잘할 수 있도록, 구단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내가 KT를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며 KT를 높이 평가했다.
김선형 또한 “SK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붙는 걸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웃음). 그렇지만 뭉클할 것 같다. 말을 하면서도 울컥한다. 무엇보다 선수들을 만나면 반가울 것 같다”라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썬...어디서든 건농행농 하길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