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야구부, KBO 신인 드래프트 2명 지명·육성 선수 1명 입단
2024 09-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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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년째인 동의과학대 야구부는 지난해 2024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1명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선수를 배출하고 육성 선수로 1명이 입단해 대학 야구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동의과학대 선수는 ▲홍재문(4라운드, 7순위, NC 다이노스) ▲양재훈(7라운드, 6순위, 두산 베어스) 이며 육성 선수는 ▲김준상(두산 베어스) 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2021 KUSF 대학 야구 U-리그에서 왕중왕전 진출에 오르기도 했다. 또 지난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외야수 유제모(롯데자이언츠)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염종석 감독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의 지명과 입단은 단순히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팀 전체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더 좋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