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은 접촉 사고를 일으킨 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이동했다. 3번 국도로 거리가 약 50km다. 음주운전으로 추가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2024 09-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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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은 14일 아침 성남시 하대원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피해 차주에게 자신의 신분증을 확인시켜주며 "추후에 사고처리를 해주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피해 차주가 이상영의 음주운전을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
이상영은 접촉 사고를 일으킨 후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이동했다. 3번 국도로 거리가 약 50km다. 음주운전으로 추가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LG는 음주운전 사고를 파악한 이후에 이상영과 이믿음을 귀가 조치 시켰다. KBO 상벌위원회 징계가 나올 때까지 2군 선수단에서 제외돼 근신이다.
KBO 관계자는 “상벌위원회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열릴 예정이다. 경찰 조사가 완료되면 상벌위원회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KBO 음주운전 처벌 규정에 따르면 면허정지는 70경기 출장 정지, 면허취소는 1년 실격 처분, 2회 음주운전은 5년 실격, 3회 이상은 영구 실격이다. 면허취소인 이상영은 최소 1년 실격 처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KBO 상벌위원회 징계가 결정된 이후 LG 구단은 이상영과 이믿음에 대한 거취를 결정할 것이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이믿음도 징계가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