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프로스포츠 성향조사로 분석해본 '누가 전년대비 더 먹었고 더 샀는가?'

2023년, 2024년 조사 결과를 비교해서 각각 식음료와 MD구입비의 증감율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식음료 소비가 현저히 늘어난 구단은 기아, 롯데, SSG, 한화 순으로 팀팬 인구수 자체가 많거나,
작년에 챔필과 사직의 먹거리 인프라가 많이 좋아진것도 한몫한듯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고물가 시대가 된 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식음료 소비가 유일하게 줄어든 구단은 kt입니다. 키티들이 전보다 조금 소식하게 되었네요..(됴디에게 먹을걸 다 줘버린걸까요)
굿즈 소비의 경우 폭발적으로 늘어난 구단이 있고 다소 줄어든 구단도 있는데
대체로 굿즈구입비는 전부 올랐고 전반적으로 보면 여기도 고물가시대의 영향을 받은것같습니다.
소비금액이 줄었다고 해도 전 구단의 소비금액이 10만원대로 통일되고 있기 때문에..
작년 성적이 좋았던 기아와 삼성의 증가율이 놀라운데 기아는 특히 김도영 굿즈, 우승 영향 등으로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어요.
반대로 2023년 20만원대에서 소비금액이 많이 줄어든 키움이 있지만
그래도 도미들이 다른 구단에 비하면 적게 쓰는 건 아니고 리그평균(15만원대)이 되었습니다
다소 감소세이지만 평균에 가까운 롯데와 두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