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택시아저씨 전형적인 해태아재라 둘이만담깐 후기
시작은 달콤하게 야구 안본다하심
기아가 잘하는건 알고계심
도영이 홈런쳤어요하니 기뻐팔짝뛰심
나를 영원히 SK팬이라 하심
3연전 마지막날인것도 알고계시고 기아가 위닝인것도 알지만
나는 손님편이라 하심
야구안본다하지만 오늘 누가 이겨야
기아에게 유리한지 알고계심 심지어 실시간 스코어도 다알지만
야구는 안보심
아가씨 야구 폰으로 어케봐요 티빙? 이러심
시리즈첫날 최형우 차받아간것도아심
내가 정의선회장님 부럽다 바꾸자하니까 정색하심
같은 정씨잖아요 하니까 안된다하심
방금전까지 ㅈㅇㅈ 팀에 애정보여서 부럽다하셨자나요
아 김강민얘기가나와서 정용진시발새끼 샤라웃을했더니
허허 웃으시며 우리 도영이를 그렇게하면 무등산날아간다하심
아가씨 혼자 야구어케보러다니냐하심
3일이면 30만원듭니다하니 경제살리는일꾼이라하심
시집안가도 나라경제살리면 1등이라고 칭찬받음
벗 광주오면 여기저기가면서 밥좀먹고다니라하심
전구장 다가봤다 무등도 다녓고 군산도 가봤다하니까
김상현 삼연타석홈런인가를 얘기하심
저 거기있었어요 2009년이잖아요 기아가 애울림 하니까
미안하다고 택시비 까주심
아무튼 광주택시기사아저씨
야구 모르는아저씨였음 나는 영원히 에스케이아가씨고
(후기로 옮겨달라해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