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보러갔다온 후기ʕو ◔ᴗ◔ʔو (ㅈㅍㅁㅇ)
새해가 밝기전의 저녁시간 박됴디는 갑자기 하늘에서 계시라도 받은듯 해돋이가 보러가고 싶어졌어 ʕو ◔ᴗ◔ʔو
그녕 일출도 잘 시도 안하는데 새해에 보는 일출 이거는 진짜 한번도 안해 봤거든..... 그래서 가기로 결정했어 ʕ ◔ᴗ◔ʔ
근데 원래 가기러 했던 산이 통제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버려서 급하게 뉴 장소를 물색했지 ʕ •̅ ᴥ •̅ ʔ
딱 들어오는 곳은 두군데였는데 고민하다가 3시 30분까지 못 잤어 ʕ ◕ ᴥ ◕ ʔ
그리고 겨우 정하고 1시간 30분 자고 5시에 기상, 씻고 주전부리 챙겨서 목적지로 출발했지 ʕ ◕ ᴥ ◕ ʔ
등산이기에 일출 시간까지 20분정도 남도록 넉넉하게 잡았기에 확실히 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벗 언제나 예상은 언제나 벗어나는 법 ʕ ◕ ᴥ ◕ ʔ
꼭대기 까지 2.3km 평지는 이 정도면 가뿐히 걸었기에 오르막길 정도면 적당히 힘든 그런 생각을 하며 걸었거든 절대 네버 아니였어 ʕ •̅ ᴥ •̅ ʔ
끝이 없는 가파른 오르막길에 심장이 터질뻔 했고 중간에 탈주할뻔 했어 ʕ ◕ ᴥ ◕ ʔ
진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랬는지 후회 막심이였지 ʕ ◕ ᴥ ◕ ʔ
심지어 내 안 좋은 체력을 간과하고 짠 시간은 밀려서 해 뜨는 시간도 오버하기 시작했고 ʕ •̅ ᴥ •̅ ʔ
근데 이런 힘들던 생각도 정상에 다다르면서 달라지더라ʕ ◔ᴗ◔ʔ
포기하고 싶어도 오기로 정상에 올라가서 전경을 바라보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다 날아가더라.... 진짜 와..!! 라는 감탄 밖에 안나왔어 ‧˚₊*̥ʕ* ⁰̷̴͈꒨⁰̷̴͈ʔ‧˚₊*̥
이걸 보기위해 여기까지 오는구나 그리고 재미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더라₊‧✩•.˚⋆ʕ ⸝⸝ᵒ̴̶̷ Ⱉ ᵒ̴̶̷⸝⸝ ʔ⋆˚.•✩‧₊
도착은 일출시간이 30분이나 지났음에도 풍경은 아름다웠어ʕو ◔ᴗ◔ʔو
https://dongsaroma.com/baseball/2759558?sca=%ED%9B%84%EA%B8%B0
이거 현장 찍은 사진이야 ‧˚₊*̥ʕ* ⁰̷̴͈꒨⁰̷̴͈ʔ‧˚₊*̥
이렇게 1시간 바라보고 사진찍고 놀다가 하산했어
겨울이다보니 살짝 얼어있어서 올라갈때보다 내려올때가 더 미끄러웠어 ʕっ °、。ʔっ
조심조심 내려와서 산을 빠져 나왔고 점시시간이 되서야 집에 도착했어ʕو ◔ᴗ◔ʔو
됴디의 반나절 산행으로 21000보 이상 걸었고 15km 넘게 걸었다 ʕ ◕ ᴥ ◕ 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