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매년 남친과 사진 남긴 후기
2024 01-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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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서 벌써 연애 5년차가 된 나는 매년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을 남기는데 작년 말까지 해서 총 4번의 사진을 남겼고 첫번째와 두번째는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가님이 찍어주는 그런 곳에서 촬영했고 재작년과 작년은 셀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어.
사진을 찍기로 마음 먹은건 원래도 사진찍는 거/찍히는 거 좋아하는 내가 매년 둘이 찍은 제대로 된 사진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기기 시작했고 둘 다 뚝딱이라서 작가님이 찍어주는 곳으로 갔는데 이제 보니까 작가님이 찍어주신건 우리들의 분위기가 잘 안담겼더라구!
하지만 포징이나 표정에 자신이 없다면 처음에는 작가님이 찍어주는 곳을 추천할게!
그 이후에 3년차에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보정 받은 사진은 색감이나 이런게 아쉬웠고 원본이 더 마음에 들어서 원본 내가 조금 보정해서 가지고 있고 올해 찍은 사진은 지인들도 다 훨씬 편해보이고 우리의 분위기가 잘 담겼다고 말해줬어! 올해는 진짜 찍고 싶은대로 찍었거든
둘 다 한창 다이어트 할 때 만나기 시작해서 4년이 지난 지금은 돼지가 된게 눈에 보이지만 서로가 더 편해보이고 익숙해 보이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난 꾸준히 찍을 예정이야!
커플닮들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거 추천! 물론 커플이 아니더라도 1년에 한번씩 본인 모습을 남기는 것도 추천! 사진은 얼굴이 보이니까 안올릴거야 깔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