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출근부터 지각할 뻔한 후기
2024 01-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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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까지 본가에 있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장본거, 가지고온거 정리하고 완전 지쳐서 잠들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너무 밝고 개운해서 시계를 봤는데
눈이 너무 나빠서 안경 안끼면 암것도 안보여가지고 첨에 10시 넘은 줄 알고 허겁지겁 안경장착하고 봤더니 8시 10분이었어...
보통 7시 반쯤 일어나서 8시 10분까지 뒹굴거리다가 화장하고 준비하거든
그래서 8시10분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알람도 안울려서 봤더니 폰 꺼짐..
29퍼인가 있어서 충전기 꽂고 asmr 틀었는데 멀티탭을 안킨겨...
그래서 폰은 꺼지고 가습기, 폰, 전기장판 순으로 있는데 폰만 안켰어 참나ㅠㅠ
진짜 겁나 빨리 씻고 준비해서 튀어나감
몸에 익은 습관이 이렇게 무섭고 왜 어른들이 규칙적으로 살라고 하는지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