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알바 면접 후기 ^ᶘ=◕ᴗ◕=ᶅ^ (스타벅스 아이햍유)
- 이 글은 지금 스벅에서 작성 되고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주셨음 공짜 커피 예에
이력서 따로 준비 안 해도 됨! 내가 적은 거 프린트 해서 가지고 계심!
스타벅스 이용 많이 해봤냐~ 이런 거 물어보고 시작함
엠디 얘기도 하고.. 그래서 나 이번 다이어리 샌드로 있다고 했슈 동닷이 나에게 준 프리퀀시 알러뷰 쏘마취
그거 외에도 대만 가서 타이완 적힌 컵 산 거나 제주도 갔을 때 산 거나 그런 거 얘기도 하고
-
1. 서비스직 경력이 좀 있다. 좋았던 손님이나 힘들었던 손님 일화 말해달라
-> 좋았던 건 내가 실수해도 웃으면서 넘어가주신 분 얘기
-> 힘들었던 건 레시피에 없는 거 만들어달라고 하신 분 얘기
ㄴ 원래는 안되는 거지만 전에도 드셨고, 지금 매장이 바쁘지 않으니 해드리겠다 라고 얘기했다고 함
2. 동료 파트너가 내가 생각하기에 안 맞는 걸 하라고 요구했을 때
-> 일단 들어보고 내 생각도 얘기하고 이해가 된다면 그 요구대로 하겠다
3. 평소 스트레스 해소법
-> 야구 좋아한다. 야구장 가서 소리 지른다. 사실 비시즌이라 지금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긴 하다.(냅다)
ㄴ 다같이 뭘 하는 걸 좋아한다 < 얘기 이렇게 흘러갔어 동료들과 협업 얘기하기엔 좋은 거 같아
4. 동료들에게 어필할 거
-> 친화력 좋음! 손 빠름! 피크타임에 주문 많이 들어왔을 때 우선순위 세워서 일 진행 빠르게 가능! (다른 브랜드 카페에서 일해봐서 ㅇㅇ)
-
스벅은 오픈/미들/마감 3교대고 (보통 프차들 다 그럼)
스케쥴을 이 매장은 2주 전 월요일에 알려준대
나는 영어학원을 다녀서 화 목은 주기적으로 빠지면 좋은 상황인데
오히려 주중을 빠지니까 주말을 다른 파트너들이 쉴 수 있어서 ㄱㅊ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이건 점바점 매니저바이매니저야 어떤 후기엔 학원 얘기하자마자 표정 안 좋았다 그랬슈)
시급은 10,500원 (수습 3개월 10,000)
24 시급 아직 ㄴㄴ 23 시급이 저거고 24 시급 오르면 차액지급까지 다 해준대 (우와 대기업~)
-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보래서
나 : 사이렌오더랑 홀주문이 같이 들어오면 어떤 게 먼저냐
스벅 : 보통 사이렌오더는 들어옴과 동시에 라벨이 나오고 / 홀주문은 결제가 들어가야 라벨이 나와서 같이 들어오는 경우 X
전광판?에 뜨는 순서대로 하면 된대
나 : 라벨지에 나오는 약어들을 다 외워야 하는 거냐 (당연함)
스벅 : ㅇㅇ 그치만 그렇게 어렵지 않음
자기한테 어필할 거 있냬서
내가 회사 다니다가 매너리즘이 왔었다 매일 같은 일상이라서
그러다 퇴사하고 카페 알바를 하는데 나는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일에 되게 성취감을 느끼고 좋아하더라 음료제조를 하면서 알았다
그래서 커피 만드는게 요새 너무 재밌고 라떼아트를 배울까 고민 중이기도 했다 스벅에서 일하게 되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이랬슈
-
자기가 합격 처리 하거나 불합격 처리 하거나 하는 건 3일 내에 할 거고
그러면 문자가 갈 거래
불합격은 불합격으로 가고 합격은 이제 윗선에서 검토중인 걸로 해서 문자 갈 건데 3일 지나가도 문자 안 오면 전화 한 번 달래
여기서 중요한 거
스벅은 직영점이다
1. 매장에서 매니저가 합격 처리해도
2. 인사팀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3.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또 확인한대
면접을 또 보는 건 아니고 이력서 검토랑 이 매장이 지금 파트너가 더 필요한가 이런 거 본대 ㅇㅇ
[합격] - 합격~~
[불합격] - 스벅 인재상이랑 안 맞고 어쩌구
[보류] - 이 매장이랑 안 맞는 거 가틈 다른데에서 뽑아라
그리고 여기는 월요일부터 근무하는 걸 선호해서 합격하면 20일 이후 월요일 주에 근무하게 될 거래
스벅은 정말 어려운 곳이야...
면접 30분 정도 봤슈...
그치만 붙여줘 용진아 나 좀 붙여줘 ^ᶘ=وo̴̶̷̥᷅ᗝo̴̶̷᷄=ᶅ^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