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 받아서 배구놀이🏐 하고 온 후기
후기라기 보다는 일기에 가까울거같지만 그건 내 맘이니까!! 싶지만 주저리주저리 시작.........
원래부터 우리카드 사용자여서 모든 참여가능한 이벤트는 응모해보는 원닮이는 아무생각 없이 배구경기도 응모를 하였고 당첨이 되어 다녀왔다
가기 전에 야구장처럼 가서 즐기면 되는지부터 시작하여 이것저것 알아본 다음에 표를 받으러 갔는데 웬걸
정문 매표소 줄과 입장줄이 엉켜서 난리난리 생난리....
작년 코시때도 안이랬던거 같은데!!! 를 외치며 일단 표 받으러 수령 이후 입장이 당장은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을 직감하고 배구푸드를 사러 감
치킨떡볶이를 사와서 정해진 자리에 앉았는데 천장이고 한 줄 통째로 아무도 없어서 눈치를 안봐도 되니 오히려 좋아를 외치며 치떡을 꺼내서 먹는데......
주변은 다들 과자정도 먹고 있길래 무리했나 싶었다 어쨋든 맛있었음 일반 떡볶이에 당면 넣어주는 곳은 첨봤어 👍
2세트 초반에 입장했기 때문에 5꽉을 채웠으면 했고 상대팀에 창화신도 있고 야구 연고지랑 같은 구단이고 해서 누가 이겨도 상관이 크게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카드 초청으로 갔으니 우리카드가 이기길 바랬는데 승패승패패..........를 매진 홈에서 보여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서브~(에이스!) 하는데 범실 나오면 좀.....ㅠㅠㅠ 눈물나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보기에 배구규칙은 쉽고 재밌었다
배구 머글이 생각한 팀별 느낌은
우카: 마테이 콕~(이 글 쓰면서 안건데 마테이가 콕하고 틈새를 찌르라고 마테이 콕~ 하는 응원가인줄 알았는데 이름이었네;)을 앞세워서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 같았음
한전: 선수 하나를 앞세우기보다는 기교로 이리저리 틈새공략하는 느낌
어쨌든 보면서 야구에 빗대면서 저거 초구딱 아니냐 이러고 솤 응원가, 나성범 응원가 원곡 나온것도 즐기면서 중간중간 동행자랑 야구얘기 했는데 앞쪽의 사람들이 저 사람들 뭐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방해되었다면 죄송;
선공 후공 이런것도 없어서 배구보면서 응원은 언제해 이랬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응원하고 코트 안에서 공 굴릴때 팀 이름으로 응원하는 것도 재밌었다
다음에도 직관갈 기회 있으면 또 가보고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한번 관심가면 직관 ㅊㅊ
이상 주저리주저리 끗!
사심으로 우카와 한전이 좋은 성적 냈음 좋겠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