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길위에 김대중 보고 왔슈
2024 01-14 21:35
조회 99댓글 0
회차가 거의 없다시피 한 영화지만ㅠㅠ 많이들 봐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시대를 너무 잘 알아서 줄줄 읊을 수 있다 > 영화가 조금 부족할 수 있음 하지만 DJ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의리로 보자!
현대정치사 어렵다 잘 모른다 > 요근래 현대사 영화도 많고 해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음 그 영화들이 어떤 맥락에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을 수도 있음!! 보자!
다큐지만 드라마보다 현실이 스펙타클한 건 진리임 전혀 안 지루하고 저게 한 사람 인생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가능 (심지어 끝날 때까지 21세기 진입하지도 않음)
이 영화에서 제일 안 좋은 건 배우미화 없는 실사 이모씨 박모씨 전모씨 얼굴을 너무 많이 봐야 한다는 것... 그럴 땐 자막에 눈을 고정하면 좀 견딜만함ㅎㅎ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고 요새 뉴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한테는 좀 기댈 수 있는 영화가 될 거 같음 따뜻하거나 위로하는 내용의 영화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에서 위로가 되더라고.. 그래서 노네도 같이 봤으면 좋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