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핸드폰 사전예약 구매한 후기
2024 01-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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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바로 나오는 플래그십을... 산게 처음이긴 한데,
갑자기 마음을 먹게 된 것은 9월의 어느 날, 진용이의 세이브 기록 날이었는데 나는 프들에 앉아서 인터뷰를 찍던 중
내 폰으로는 그 가까운 거리에서도 진용이 얼굴이 날아가고;ㅅ;... 그게 너무 서러워서 시무룩하고 있다가
11번가에 가끔씩 S23 울트라 할인이 뜨길래 나 관심 있다 이야기 하니까
혈육 왈 그럼 24 기다렸다가 사전예약 혜택받고 하지 그래?
그래서 존버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컬러는 울트라 컬러가 하나같이 좀 미묘해서 그 중에 가장 눈에 띈 옐로우로 구매.
사전예약 혜택 중에서 크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더블스토리지 밖에 없어서 그냥 그거 제대로 뽕 뽑자 sd카드 슬롯도 없는데 ㅠ 하면서 512기가 가격으로 1tb 삼
근데 사전예약 중에 512->1tb는 엄청 일찍 품절이 되더라... 진짜 네이버 라방 보다가 11번가 넘어갔는데도 품절됨;
나는 현카를 써서 11번가가 최고 할인가였는데 총 6퍼 할인+15000원 할인으로 170만원대에 구매함!
27일부터 순차 배송이라서 우선 본가로 보내놓고(기숙사는 택배보관함에 내 택배를 누군가가 뜯은 경험이 있음) 기다리기로 했다.
뭔가 신나고 어려웠지만 설렘! 부작용이 있다면 내가 9시 취침이 기본인데 12시까지 버텼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