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페이~타이중) 여행 5박7일 다녀온 후기(ง`0´)ง✧ (추가)
해외아이피로는 동닷 잘 접속이 안돼서 힘들었어✧(〃⌒▽⌒〃)ゞ 아무튼 귀국해서 잠좀자고 써보는 후기
1. 인원
엄마랑 둘이 다녀옴!
2. 여행 전 준비
현지통화 환전(약 NT11000 / 트래블로.그)
라.인페이 등록
입국신고서 사전작성(e-gate)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와이파이도시락 예약
우버이츠 설치 및 주소설정(웨이팅 길면 배달시켜 먹을 생각으로 묵을 대만호텔 이름 넣고 로비에서 만나기 등 기본세팅은 해두고 갔어)
대만 고속철도 바우처 예약(타이페이->타이중)
대만 여행지원금 신청(대만입국 7일전부터 신청 가능 / 사전신청 필수)
3. 이런저런 뒷이야기들
일단 나는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해서 그걸로 다녀왔고...보통 로그 아니면 월렛 많이 쓰던데 특징이 조금씩 다르니 비교해보고 원하는 카드 신청해서 쓰면 돼 다 귀찮다 하면 공항에 가서 거기 환전소 가서 바꿔도 큰 상관은없음! 나는 환전수수료랑 해외결제수수료 아끼려고 그냥 카드 발급함
대만도 요즘 카드나 페이류 된다는 글들 많이 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금인 듯해 실제로 코인락커나 우버이츠, 국광버스 매표소 제외하고는 라인페이 거의 못써봄....카드 받는 식당이어도 대만발급 카드 아니면 거부한단 썰도 있어서 그냥 마음편하게 현금 썼어
아 그리고 e-gate 는 무조건 해 추천! 한번 등록해놓으면 5년간 유효하대(물론 그사이 여권재발급하면 새로 등록해야해) 그런데 등록센터가 오전6시부터 밤11시까지 운영해서 새벽도착 비행기면 그냥 수기입국심사 받을수밖에 없엉
이게이트는 설명글들 많긴 한데 일단 출발전에 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신고서 써놓고 비행기 내려서 입국해서 이게이트 막 늘어서있고 사람들 입국심사 줄서있어도 그쪽으로 가지말고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꺾어서 좀 가다보면 enrollment 써있는곳 있어 거기가서 여권드리고 정면사진이랑 검지지문 찍고 완료. 도장받고나서 다시 이게이트 가서 여권찍고 정면사진찍으면 게이트 열림 그러면 나가면돼
나오자마자 정면에 여행지원금 신청 부스 있고 그옆에 메가뱅크 atm기 있고(일단 공항은 다 수수료없다긴 하던데 메가뱅크 거로 하면 수수료없더라 대신 NT1000 지폐만있어) 타오위안 공항 지하1층에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세븐일레븐) 있으니 거기서 이지카드 미리 사
편의점에서 이지카드 살때 주의할점...뒷면 꼭 확인해 icash2.0 ipass 이런건 이지카드 아니다 다른회사야 이지카드가 제일 실용성 높으니 무조건 그거로사 못찾겠거나 아무리찾아도 이지카드는 없다면 직원한테 이야기하면 카운터밑에서 꺼내줌
대만 공항철도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구매해가는 경우도 많던데 이 구매한거 찾는 부스도 6시부터 23시까지인가 하니까 혹시 새벽도착이면 못찾아! 그리고 어차피 몇백원 정도 차이라 귀찮으면 그냥 이지카드 충전해서도 탈수있어. 가격은 급행 완행 상관없이 편도 NT150(6000원)
나는 밤비행기 타고 도착해서 급행 끊긴 이후라 완행탐! 완행타도 한 50분이면 타이베이 메인역 도착해
그리고 버스투어 다녀온 다음날 너무힘들어서 발마사지 받았는데 발 컨디션 별로면 한번 받아봐! 난 버스투어때 가이드가 마사지 시먼딩근처는 피하래서 그냥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 가게에서 받았어 친절하시고 완전 약손이심ദ്ദി(๑o̴̶̷︿o̴̶̷๑)✧ 사무직닮들은 웬만하면 어깨마사지도 추가해서 받아 발만 받는거랑 한 4천원차이인데 받을때 진짜 개고통스럽지만 어깨가 가벼워지더라구 발은 나 엄살쟁이인데 생각보다 안아팠음! 가격은 어깨10분 발30분 해서 NT550(2만원초반)
4. 숙소
1/13 ~ 1/17 시먼딩 인근 호텔
1/17 ~ 1/18 타이중 역 인근 호텔
타이베이면 무조건 시먼딩 근처 호텔이 낫구 타이중 갈거면 타이중역(hsr역 말고 타이중 트레인 스테이션) 인근 호텔이 나아
5. 여행지원금 수령방법 관련
여행지원금 나는 당첨 엄마는 낙첨이었는데 지금 이지카드 수량이 없다고 이지카드 신청했는데도 아이캐시2.0로 받음...밤도착이라 그런가했는데 최근 리뷰들 보니 다들 그런것같더라고? 근데 이거 진짜 사용처가 이지카드 대비 너무 적더라 일단 내가 내내 사용해보니 확실히 되는곳은
COSMED (우리나라 올영같은곳)
세븐일레븐
까르푸
약국
타이베이, 타이중 지하철 및 버스
스타벅스
맥도날드
이정도였구...된다안된다 애매한곳들중 확실히 안되는거 확인한곳은
왓슨스
국광버스(직원한테 가면 된다는 말도 있던데 안됨! 이지카드나 아이패스까진 가능인데 아이캐시는 불가)
공항 내 자판기
이정도? 사실 사용가능하다 써둔곳 제외하면 다안된다 보면됨 그냥 속편하게 까르푸에서 고량주나 위스키 사가는 거에 다 턴단 생각하면 될거 같아 울집은 그런류 술 안좋아해서 그냥 샴페인 두병 샀어 택스리펀은 1회 결제금액 NT2000 이상 시 6층가서 신청서류 받아오면 되고(까르푸 꾸이린점 기준) 나중에 공항가서 환급받아 약 5퍼 돌려준대서 큰금액은 아니지만✧(〃⌒▽⌒〃)ゞ
참 택스리펀 받을 영수증 내 물건들은 대만내에서 뜯으면 안돼 검사는 복불복이지만 할때도 있다고하니 미개봉으로 운반가능할 정도로 구매행
주류구매할거면 주류면세한도도 잘 챙겨서 사~
6. 일정
1일차 밤 공항도착 - 호텔도착후 취침
2일차 용산사 - 중정기념당 - 시먼딩 거리구경 - 스린 야시장
3일차 예스폭지 버스투어 (예류지질공원 스펀폭포 지우펀 투어) - 닝샤 야시장
4일차 국립고궁박물원 - 린장제야시장 - 미라마 관람차
5일차 (타이중으로 이동) 펑지아 야시장
6일차 레인보우 빌리지 - (타이페이로 이동) 시먼홍러우 - 라오허제 야시장 - 보피랴우 거리
7일차 새벽 귀국
이정도? 엄마나 나나 관광지는 크게 관심없었구 먹는거 위주로 다녀와서 일정은 상당히 러프하게 잡음....실제로 가본 곳들도 그냥 다 무난한 명소였어 내내 먹기만 할수 없어서 간거에 가까웠달까✧(˘- ˘;ก)💦
그리고 레인보우 빌리지는...정말 너무 작더라 그림은 예쁜데 타이중 외곽으로 꽤 가야해서 기대하고가면 실망할수있음 사진만 찍고 돌아오거나 아니면 차라리 고미습지 가(타이중역에서 가는 셔틀있다고 하고 일몰시간대 추천)
7. 먹은것들
2일차 아침 아종면선(곱창국수) - 간식 과일사서 먹음 -점심 삼미식당(대왕연어초밥 오징어초밥 단새우 관자꼬치) - 저녁 스린야시장(우유튀김 굴전 소세지 수박주스 등)
3일차 아침 루러우판(우버이츠 배달) - 점심 닭날개볶음밥(버스투어에서 가이드통해 주문) 땅콩아이스크림 - 저녁 지우펀(새우완자볼 완자탕 비빔면 버섯구이 등등) - 닝샤 야시장(굴전(미슐랭받은집 갔어))
4일차 점심 베이징덕(우버이츠 배달) - 저녁 린장제야시장(홍림철판소 가서 철판볶음세트 먹음)
5일차 점심 진천미(우럭찜 소고기파볶음 두부튀김) - 저녁 펑지아 야시장(밍룬딴삥 오징어튀김 고구마볼 망고주스 닭꼬치등등)
6일차 아침 현지 만두집(야채만두 고기만두 또우장) - 점심 Fu Din Wang (족발국수 족발덮밥 / 나/혼/산 나온집 맞아) - 저녁 라오허제 야시장(총좌빙 토란볼 구아바주스 등등) - 야식 시먼딩 꼬치집
편의점음식 먹은것들
만한대찬 ⭐⭐⭐⭐⭐ 마라우육면 맛! 빨간색 뚜껑이야 진짜 고깃조각도 들었어 육류때문에 반입금지니까 현지에서 많이 먹고와
샤오스광미엔관 볶음면 ⭐⭐⭐⭐ 연두색뚜껑. 마라맛 살짝 나긴한데 좀 순한맛이야 매운거 못먹으면 추천
lay's 김맛과자 ⭐⭐⭐ 대만에서밖에 없대서 샀는데 맛있더랑 좀 김부각인데 튀긴맛 빠진 맛
퍼프 초코맛 ⭐⭐⭐ 홈런볼맛인데 초콜릿이 좀더 진함 무난무난
푸딩 ⭐⭐⭐⭐⭐ 진짜진짜 시원하고 맛있어 ㅠㅠㅠㅠ 제발먹고와주라
이름 기억안나는데 고추 그려진 과자 ⭐⭐⭐⭐⭐ 매운과자 좋아하면 추천
파파야우유 ⭐⭐ 단맛은 좀 부족한데 보급형파파야맛? 먹을만은해 덜단 뚱바 느낌
맥주
18일맥주 ⭐⭐⭐ 무난한 맥주맛
타이완맥주 클래식 / 골드메달 ⭐⭐⭐ 이것도 무난
과일맥주(파인애플, 망고) ⭐⭐⭐⭐⭐ 과일맛나고 짱맛...연달아 먹는다면 덜단것부터 먹어
호로요이 과일믹스맛 ⭐⭐⭐⭐ 우리나라에서 못본거라 구매했는데 지우펀 세븐일레븐에서 맛있었어!
꿀맥주 ⭐⭐⭐⭐⭐ 진짜 달달하구 맛있었어
다 유명한데라 구글지도에 치면 다 나올거고 삼미식당은 12시에 갔는데 웨이팅 겁나하더라....번호받아보니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해서 그냥 포기하고 까르푸 가서 장봐서 호텔에 넣어두고 혹시나 하고 한 2시쯤 다시돌아갓는데 줄 하나도없엇음!! 2시반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 빨리먹고 빠질 생각이면 1시반~2시 사이에 가면 바로먹을수 있을듯해
진천미도 11시오픈인데 오픈때 맞춰가거나 아예 늦게가는거 추천 우린 오픈때가서 바로앉아서 먹었엉
Fu Din Wang 은 고추소스가 유명한데 우린 이제 먹을때 소스 안준단 리뷰 보고 한통 사서 조금 떠내서 먹었는데 방송탔을때만 잠깐 그랬던건지 이제 식사할때 작은종지 하나정도는 떠먹을수 있는거 같았어 식사때만 곁들일거면 그렇게 먹고(소스 꼭넣어!!) 먹어보고 사고싶으면 한병당 NT150 이야 포장 잘돼있고 용량도 100ml 병이라 적당해서 집에 가져와서 먹으면됨! 냉동 볶음밥에 넣어먹었는데 사천볶음밥 맛 돼서 매우만족 중
그리고 링크 안나올만한 곳이
타이중 만두집
https://maps.app.goo.gl/9D6cojAsKaGaqPwv7
아침만 하는집이구 고기만두 야채만두 하나씩에 또우장 한잔 먹었는데 NT50 나왔어(약 2천원) 또우장은 핫 아이스 노슈가 종류 3개고 만두 약간 찐빵같은 만두인데 맛도있어! 고기만두는 육즙때문에 딤섬처럼 조금 뜯어서 육즙 마셔가며 먹어야해 아니면 다 흐른다
마지막으로 간 시먼딩 꼬치집
https://maps.app.goo.gl/KHN41NhXyE9MKQDg7
파말이꼬치 선지꼬치 등등 맛있었어 여기 제일 비싼 꼬치가 NT60(2400원) 정도야 마음껏 먹기 가능
시먼딩 근처 과일가게
https://maps.app.goo.gl/ZK5qDXdRjktQa3vY9
요즘은 석가가 철이래서 석가먹었는데 진짜달더라고....존맛...리엔우랑 스타후르츠도 맛있었어 납작복숭아는 사지마❌
8. 여담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가 안통한다...그치만 바디랭귀지랑 파pa고로 소통하면 큰 문제 없어 구글지도 워낙 잘돼있어서 길 물을일도 별로 없긴혀
참 그리고 타이베이 메인역 코인락커 인기많아서 오후시간대 가면 자리 없을때 많거든 그럼 그냥 옆에있는 버스스테이션 건물 가서 지하가면 락커 큰거 빈거 많아 거기다 맡기는거 추천
타이중 <-> 타이베이 이동방법은 총 3개인데
HSR (ktx같은거) : 타이베이에서 가는건 외국인대상으로 할인권 1+1 자주 함 1인은 20퍼정도 해준다 하더라고 나도 엄마거랑 1+1해서 한 2만원 결제함 대신 타이베이에서 내려가는 방면만 돼 왕복불가 / 약 1시간 소요
TRA (새마을 무궁화 같은거) : 타이중역(hsr역이랑 따로야)에서 타면 되고 NT375 정도. 기차유형에 따라 1시간40분~2시간 소요
국광버스 : 타이중역 인근 버스터미널에서 승차 / 짐보관칸 크고 화장실 있어 요금은 NT288 / 와이파이있음 / 약 2시간반 소요
타이중역 인근 국광버스 터미널 : https://maps.app.goo.gl/WGGATgvDKa7HDJo68
이 편의점 바로옆이야 흰간판이고 한자로 국광 써있음
나는 갈땐 고속철도 올땐 국광버스 이용함 둘다편했어!
나는 오히려 타이베이보단 타이중이 더 좋았어(ू˃o˂ू)✧ 타이베이는 한국인 많이봤는데 타이중은 한분도 못 봄....한국어하면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고✧(〃⌒▽⌒〃)ゞ
9. 살만할 아이템들
소화제(강위산) : 대만음식이 다 튀기고 볶고 짠거라...위 약한 닮들은 소화불량 한번쯤 올수도 있어 난 위 튼튼한데도 약한위염 한번 걸림( -̥̥᷄ _ -̥̥᷅ )✧ 그래서 약국가서 소화제 사먹음 대만엔 우리처럼 활명수 이런건 없구 강위산이 유명한데 저게 가루로된 약이라 먹기 좀 번거롭긴해도 가루넣을때 숨참고 바로 물이랑 넘기면 나름 괜춘해! 숨절대 쉬지마 목따가워 죽는줄...효과는 진짜 좋아 나 위 쥐어짜듯이 아팠는데 몇숟갈 먹고 바로 나았어 성인은 한번에 2숟갈 어린이들은 1숟갈이라는거 같음! 통안에 작은스푼도 같이 들어있어용 그걸로 계량해서 먹어
우산, 우비 : 대만이 비가 많이와서 그런가 관련아이템들이 튼튼하고 좋아! 대만 다이소에서 산 2천원짜리 우비....한국에서 사면 만원가까이 할것같은 퀄리티였음 손잡이달린 보관주머니도 같이주고! 난 신경안써서 대강샀는데 귀여운 우비 원하면 융캉제 소품샵거리 가게 가서 우산보는김에 같이 구매해
우산도 튼튼하고 좋아서 잘 골라서 사면 10년은 쓴다더라구 근데 아무거나 그런건 아니고 우산전문점에서 2-3만원대 정도로는 구매해야 좋은거 건지는 듯 우산은 진짜 가볍긴 하더라 난 마침 우양산 하나 필요해서 융캉제 구경간김에 가벼운거 하나 샀어!
시세이도뷰러 : 이건 너무유명하지...? 사실 한국에서도 구매가능한데 대만에서 싸서 많이들 산대 나도 선물용으로 한 5개 구매함! 왓슨스나 코스메드에 들여놓고 팔아 가격은 개당 NT135 정도
호랑이 연고 : 빨간건 근육통 하얀건 벌레물린데 효과가 좋대 작은건 NT55 / 중간크기 NT109 / 큰거 NT149 정도 했어 약국 까르푸 면세점 다 구매가능
아무튼 여행 즐겁게다녀옴(ง🍀ᵕᴗᵕ)ว (ง🍀ᵕᴗᵕ)ว (ง🍀ᵕᴗᵕ)ว 생각나는거 있음 더 추가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