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지 직접 만든 후기
2024 01-22 18:46
조회 120댓글 0


창고형 원단매장에서 너무 예쁜 원단이 있길래 티코지(찻주전자 식지 말라고 감싸주는 덮개 같은 거)로 만들어보았습니다 ^ᶘ=ू˃Ⱉ˂ू=ᶅ^
초보들은 집중 빡 하면 3일 정도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렵지 않아요 겉감 안감 마주 박아주고 두 장 서로 잘 이어붙이면 OK) 집중력이 엉망이라 오래 결렸다 ^ᶘ=´.‸.`=ᶅ^
안감은 얇은 누빔안감원단을 사용했구 전체적으로 재봉틀로 작업하는 게 편할 디자인이지만 아직 재봉틀이 서툴러서 마감은 전부 손바느질로 했어 (바이어스테이프 ㅂㄷㅂㄷ)
테스트 겸 한 번 티타임을 가져보았구! (저 차의 이름은 로네펠트 다즐링 푸봉! 조금 쌉싸름하고 과일향이 가볍게 도는 다즐링 퍼스트 플러시 홍차야) 마지막 잔까지 많이 식지 않고 따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네모낳게 만들고 고무줄만 잘 넣어주면 되는 거라 어렵지 않아! 평소에 수예에 관심이 있던 닮이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거야 ^ᶘ=*ˊᵕˋ*=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