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달라고 했는데 이제야 쓰는 엽떡마라로제 후기
2024 01-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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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깜빡 이슈가 있었습니다 영표 다년계약 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프로동닷러의 본분을 잊고 살았음 난 좀 혼나야 되 아냐 안 혼나도 되 난 귀여운 막냉이니까 (당당)
아무튼
회사 사람들이랑 먹었어요

엄마가 이거 보고 회사 먹으러 가냐고 했음
근데 금요일에 이런 기쁨이 있어야 더 즐겁다고요 아니면 들숨에 집에 날숨에 가고 싶다 밖에 말 못하는 사람 된다고요
아무튼 허니콤보랑 엽떡 마라로제 순한맛 (매운 거 못 드시는 분이 있어서) 로 시켰고 햄 추가랑... 아무튼 그렇게 시켰는데요
*주관주의
느끼해요. 일단 매우 느끼합니다 이게 순한맛이라 그런 건지 로제라 그런 건지 둘 다라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쥰나게 느끼해요
제가 치즈를 잘 안 먹어요 느끼해서 근데 웬만한 로제에 매콤함이 첨가된 친구들은 다 먹고 두찜 마라로제도 진짜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엽떡 마라로제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맛의 단계를 올리면 좀 달라지려나?
마라엽떡도 괜찮게 먹었는데 마라로제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악플 ㅈㅅ)
딱히 맵지도 않았어요 (순한맛이니까)
그래도 궁금하다! 하는 분들은 맵기 살짝 올려서 드세요 꼭이요... 마라엽떡처럼 이게 맵기를 내리면 좀 느끼하고 달게 느껴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