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닮이 싸다고 한번 사볼래?했던 핸드크림 산 후기
2024 01-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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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브랜드 잘 안 사긴 하는데 그냥 뭐가 사고 싶었던 때라 그냥 사봄
출근길에 바르고 나왔는데 향이 엄청 강해 (♧◔ᴗ◔ )(☆◔ᴗ◔ )
근데 싫은 향은 아니야 샴푸냄새랄까 섬유유연제 냄새랄까
다른 판매품목 보니까 섬유유연제 파는 회사같던데 왠지 지조있음 ㅋㅋㅋㅋ
베리계열이 베이스로 깔리고 플로럴이 섞인 달달한 후르츠계열임
내 최애 핸크는 카밀 레몬이거든
이유는 바르고나서의 그 산뜻함 그거 하나때문임
향덕이라 향 진한 핸크들 싫어하거니와 (향수뿌려야돼서) 향수브랜드들 특유의 그 핸크 품질이 영...흡족하지가 않아여....
암튼 그래서 오일리하게 코팅되는 류의 핸크를 제일 시로한단 말이지 손이 미끄덩한 거 못 참아서
근데 요게 카밀 레몬같음 바르고나서 10초정도 있으면 싹 흡수돼서 산뜻혀 촉촉하고 손등 부드럽고
잘 쓸 듯! 근데 원가는 좀 많이 비싼 거 같아여 (♧◔ᴗ◔;; )(☆◔ᴗ◔ ;;)
내가 향덕이라 향에 좀 민감한 편인데 올영가면 파는 만원초반대 핸크 그 부류의 향이라 가격책정에 좀 아쉬운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