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추리게임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후기

2024년 1월에 출시된 신작중의 신작게임임
가격은 스팀에서 7800원
스토리 : 전직 경찰관이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미제 사건을 회고하면서 과거의 섞인 기억을 짜맞춰가는 얘기임
과거(2012년임) ‘서원’ 이라는 여자아이가 유괴된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한을 품고 사는데 과거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회상함
플레이 방법 : 여러 사람들이 등장하고 (서원이 아버지, 서원이 어머니, 서원이 할머니 등) 이 사람들이 한 말들이 대사처럼 뜸
이 말을 누가 했는지, 날짜 순서를 올바르게 짜맞추고 핵심이 되는 진술을 키워드별로 찾아가는 방식임. 처음에 이 방식을 이해 못하면 고생 많이 함. 특히 누가 한 말인지 맞추고 말을 시간 순서대로 맞춰야 트릭을 푸는 황금열쇠를 줌
후기 : 일단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기에 엄청 잘 짜여진 스토리가 있고 그래픽도 퀄리티가 있고 플레이 방식도 흥미로움. 대사랑 사람 이름만 나오는데도 말의 순서를 맞추다 보면 과거의 비밀이 하나하나 풀려가는데 살짝 소름돋음. 중간에 핵심적인 진술을 찾는 부분에서 약간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하면서 큰 문제될건 아니라 넘어갔음...이거 개발자가 페미라고 남성분들이 강제논란좀 만드셨고 스팀 리뷰창도 개지랄났는데 평가 자체는 좋아서 그럼 더더욱 사드려야지^^ 모드가 됨ㅋㅋ 게임 다 사서 해놓고 시간낭비다 ㅇㅈㄹ하는 남성분들 많으시더라고.. (개발자분 자기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성향 확실하게 드러내심)
엔딩은 두개 있는데 하나는 플레이 중간에도 볼 수 있는 일반엔딩이고
이야기의 순서를 맞춰서 황금열쇠를 많이 얻으면 보는 진엔딩이 있음
개인적으론 일반엔딩이 좀더 이 스토리의 본질에 충실했다고 생각함
요즘 스팀게임에 빠진 나키티는 또 재밌는거 찾으러 감 ٩( *˙▾˙*)۶
또 재밌는거 있으면 동닷에 리뷰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