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4dx 관람후기 (약스포)
장재현 감독의 이전 작품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잘봤던터라
이번 작품도 꽤 기대하고 갔어
왜 굳이굳이 4dx로 봤냐면...


이 포스터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૮₍ ◔ᴗ◔ ₎ა
야광 효과 있다더니 불 끄고 보니까 더 잘보이는 느낌?
근데 생각보다 포디 효과때문에 놀랄일은 없었던것 같아
발 밑에서 바람부는 효과라도 날줄 ૮₍〃⌒▽⌒〃₎აゝ
불 나올때 따끈하게 데워져서 그건 좋았오..
굿 할때 의자 들썩이는것도 신나고
북 칠때 같이 울리니까 긴장감 올라가는 느낌 정도?
영화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어
일단 몰입감은 최고야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당...
배우들 연기도 너무 훌륭했어
최민식, 유해진 연기 역시역시 ദ്ദി૮₍⸝⸝ʚ̴̶̷̆ ᴥ ʚ̴̶̷̆⸝⸝₎ა
나올때마다 퀄리티가 한층 올라가는 느낌이었고
김고은 배우는 개인적으로 발랄한 역 보다 파묘같이 온도 낮은 역의 연기가 훨씬 잘 어울리는것 같아
굿할때 연기는 말해모해... 더 길었으면 좋았을걸 짧아서 약간 아쉬울 정도였어ㅋㅋ
그리고 이도현 배우도 대선배들한테 크게 안밀리고 잘하더라
젊은 배우들한테 목말라있는 나로서는 이도현 잘 컸으면 좋겠어 기대가 크다(내가모라고)
개인적으론 스토리가 살짝 아쉽긴한데
오컬트 장르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
그래도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선 서울의 봄 다음으로 좋았어
무서운 정도는 귀신이 나온다거나 사운드로 괴롭히는건 없었어
처음엔 긴장될 수 있는데 보다보면 익숙해지는 느낌?
그냥 억?!!! 니가 여기서 왜 나와?????의 놀람 정도였어
사바하가 진짜 무서웠고 곡성보다 살짝 덜 무서운 정도?
근데 옆 좌석 여성분은 중간중간 귀 막고 고개 푹 숙이는거 보니까 진리의 사바사일지도 ૮₍ •́ ﻌ •̀;ก ₎ა💦
평일에다 오늘 막 개봉했는데도 사람들 많이 와서 보니까 기분 좋더라 이렇게 꽉 찬 관에서 본것도 오랜만이야
이 영화 잘 될것 같아 ദ്ദി⑉¯ᵕ¯⑉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