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표지만 저번에 웹소 후기겸 영업을 했는데 그때 언급한 다른 작품들에 대한 추가 정보
https://dongsaroma.com/baseball/3158302 <- 요 글 쓰고 나서 이참에 다시 복습해볼까 싶어서 다시 읽었고 이 후기 쓸때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제목만 소개했던 거에 대한 AS 개념으로다가 쓰는 글✧( ◔ᴗ◔ )੭
일단 백작과의 기묘한 산책(2015) - 이거 처음 읽을땐 남주가 꽤나 굴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별로 안 구른거 같음 혼자 괴로워한것보다는 여주 고통이 더 커보여 근데 남주는 여주 외의 고통들이 있어서 많이 굴렀다고 생각했나봐 남주 인생에 빛이라고는 여주밖에 없는 느낌 그래서 여주가 일찍 용서해도 그러려니가 되는.. 그리고 판타지 느낌이 강해서 여주랑 남주가 이어지는것보다는 제국의 주적인 용공에 맞서 싸우는게 더 주된 클라이막스라 뒷부분 읽다보면 남주 굴러라 소리가 안 나와ㅋㅋㅋㅋㅋ 사실 뒷부분 좀 슬퍼 눈물 나(๑3︿3๑)✧ (어제 읽고 운 나)
신사와의 기묘한 계약(2016) - 계약으로 여주를 묶어놓는 걸로 시작, 남주는 수인들의 제왕이고 여주는 그 정수를 마신 반인반수 같은 존재 수인들과 그 수인들을 잡아먹고 이용해먹으려는 카르텔 간의 싸움이 주된 이야기 뭔가 스포 안 되게 더 설명할 만한게 생각이 안나네( ◔ᴗ◔ )✧
마담랭의 숙녀지침서(2019) - 전쟁이 끝나고도 5년이 지나고서 재회한 부부이야기 여주가 탐정이고 남주는 군 정보부 출신이라 크고작은 사건의 연속이고 후회남주도 아니고 둘이 달달해 비교적 가볍게 읽기 좋아 근데 남주가 이십대 중반에 16인 여주랑 결혼하게 된거라 나이차는 나는 편 뭐 이 작가 작품이 거의 나이차 나는 커플이긴 해ㅋㅋㅋ 그리고 이 작품엔 서브커플이 있어 이 서브커플이 주인공들에겐 없는 시련을 겪어
위에 이 세 작품은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근대가 배경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로맨틱 호라이즌(2014) - 행성을 넘나드는 우주세계가 배경, 이게 이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인데 동화 내용을 각색해서 전개하거든 난 이 부분이 재밌어서 처음 후기 쓸때 같이 쓴거였어ㅋㅋㅋ
함부로 친절하지 말라(2022) - 제국 최고의 기사였다가 모든 힘을 잃고 변방에 도망쳐 나와 살다가 남주랑 사고를! 치고 남주가 자기 책임져달라고 쫓아다니는 내용임 이 소설에서 남주에 대한 묘사는 한 마리의 구애하는 공작새 근데 여기 악역이 진짜 치졸하고 추악하고 징그럽게 짜증나ㅋㅋㅋ
너무 설명없이 이름만 썼던거 같아서 제대로된 정보랑 감상 추가해왔어 (ू˃o˂ू)✧ 이거 후기 카테에 써도 되는거 맞지?✧( ◔ᴗ◔ )੭
+) 아 이 말 빼먹었는데 내가 여기 쓴것중에 로맨틱 호라이즌만 단행본 있는데 단행본으로 보는게 나은게 웹소설 연재 당시 일러... 음...ㅋㅋㅋㅋ 그리고 함부로 친절하지 말라 빼고는 네이버 웹소설로 연재되던거라 매화 일러 하나씩 있어서 대여 1쿠키, 소장 3쿠키임 함부로친절하지말라는 그냥 1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