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 명탐정 먹빱이2꒰( ◔ᴗ◔ )꒱
나는 동닷 탐정 운영자.
서버비기부천사이면서 동닷아이돌인 1닮이와 동사로마에 놀러갔다가 검은양복을 입은 닮들의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거래장면을 살피는데 정신이 팔린 나는
다른 한명이 등뒤에서 접근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런데.. 그 닮이 먹인 약때문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주먹밥으로 변해 있었다.
먹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그녀석들이 알고 또 위협해오면 주변사람들까지 위험해진다.
닮박사님의 조언을 받아드려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을 물어보는 동사로마의 질문에 얼떨결에 먹빱이라고 대답했고
검은 조직의 정보를 얻기 위해, 아버지가 동사로마닷컴을 하시는 동사로마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생략)
이렇게 해서 박사님과 함께살게 된 닮들을 포함해서 우리는 이모티콘 생활하게 되었다.
몸은 맛있어져도 머리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
<이전화 줄거리>
이사 후 평화롭던 동닷, 그 고요함 속에서 울려퍼진 키티의 비명.
사라진 음식. 범인은 두 번 먹을 욕심이 있던 됴디.
사건을 해결한 먹빱이가 당당히 현장을 나온 순간 들리는 비명소리.
"아아아아악 누구야 뉘기냐고!!!"
또 다른 비명 소리가 들렸다. 난 그 소리를 뒤로한 채 첫 사건 현장으로 달려갔다.
"흑흑 아니 우리 해영이를 흑흑...근데 누구시죠?"
"내 이름은 먹빱, 탐정이죠.."
"탐정? 제발 도와주세요 누가 우리 해영이를 호로록했어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네, 이사 온 후 화창한 날이었어요. 심심이 몰래 닮들에게 이사 기념 뽀뽀를 날리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누가 당당히 해영이를 호로록해 간 거예요"
'역시 그런 거 였어.'
감이 잡힌 난 곧바로 두번째 비명소리가 난 현장으로 달려갔다.
"무슨 일이죠?"
"누...누구세요?"
"내 이름은 먹빱, 탐정이죠.."
"탐정님 누가 저희 집집이를 호로록해 갔어요. 말 많은 도미들끼리 집에서 시끄럽게 대화하는 도중에 몰래 누가 집집이를 호로록해 갔어요."
"연쇄 호로록 사건이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역시 내 생각대로 였어 범인은...'
사건이 터진 후 도미네와 랑이네 집 중간에서 닮들이 모여있었다.
"너무 쉽지않아? 탐정 아니라도 범인 예상가는데?"
"나도 알겠어. 해영이랑 휘집이 호로록이라니 자표아니야?"
"제가 범인을 알아냈습니다."
"범인은 휘집군과 해영군을 호로록해 갈 만큼 둘에게 관심이 있는 닮입니다."
"탐정님 범인은 사댜지요? 저 둘 호로록이면 뻔해."
"아니요... 저도 처음엔 범인이 사댜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은 아닙니다."
(웅성웅성 박성웅팬클럽 아님 웅성웅성)
"범인은 얼핏보기엔 사댜가 좋아하는 선수들만 호로록해 사댜로 오해받기 쉽지만 사실은 사댜가 아닙니다."
"근거가 뭐죠? 누가봐도 사댜 아닙니까?"
"범인이 사댜였다면 우선 단 두 명의 선수만 호로록했을까요? 사댜는 100명 단위로 호로록하기도 하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두 곳을 들려 두 명의 선수만 호로록? 사댜의 계산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배가 불러 둘만 호로록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하필 오늘만 사자가 둘만 호로록할 수 있습니다. 사댜가 아닌 가장 명확한 증거는 바로 제목에 호로록을 남기고 간 것 입니다. 사댜였다면 본문에 몰래 호로록을 숨겨두면 몰라도 다 보라고 남기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한 범인은 바로...."
🚪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쑥곰아 왜 그랬니?"
(웅성웅성 됴디인성아님 웅성웅성)
"맞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야구를 잘하면 엄마 아빠에게 인정받을 수 있겠단 생각만 하던 그때 사댜이모의 후원으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손으로 150을 던지던 수자에게 야구를 알려달라 부탁할 때 절 안쓰럽게 보고 후원을 시작해준 은혜 갚기를 대신 삼해영과 삼집집 호로록해서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려 했습니다..."
"쑥곰군 은혜를 갚으려는 마음 알겠다만 타팀 선수를 몰래 호로록해서 준다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사댜 또한 그런 행동을 좋아하지 않았... 아니 좋아했겠군 아무튼 앞으론 다른 방식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아 오늘도 나 명탐정 먹빱이가 없으면 동닷은 굴러가지 않는구나'하며 내가 나서는 순간
"명탐정 먹빱님 이 사건 좀 해결해 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렸다
명탐정 먹빱이 ep.02 end
꒰( ◔ᴗ◔ )꒱੭
p.s. 글마다 이벤트참여 달면 혼자 참여 너무 많이하는 것 같은데 말머리를 달고 참여는 명탐정 먹빱이 시리즈로 퉁쳐서 참가해도 될까...?꒰(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