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1,2화 감상평 : 개큰감동을 느낌
나오는 네 쌍의 남매들 다들 사이가 좋은건 같지만
두 남매는 일명 ‘정상가족’ 형태에서 사랑많이받고 자란 남매고
두 남매는 한부모가정/가정불화 및 어머니암투병 이런 배경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자란 남매라서 뭔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정상가족이 아닌 형태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갖는 편견을 꼬집는 느낌이 들었어
전자의 남매들도 괜찮은 사람들인것같다고 보여지지만 후자의 남매들도 정말 잘자랐다 라는 생각이 들게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보여지거든
그러니까 좋은 부모밑에서 사랑많이 받고 자란 남매 둘을 보면서 역시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저러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그 뒤에 다른 두 남매를 보면서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구나 하게 되는 그런거
어머니가 오래 암투병을 하셨던 남매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서로가 서로밖에없는 사이였다는게 진실로 느껴져서 갠적으로 엄청 많이 울었던것같아 특히 동생이 출연을 결심하게된 계기로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싶었다고 했던게 좀 충격으로 다가왔었어 어떤 누군가에게는 흠(ㅗㅗ)이라고 보여질 수 있는거지만 그럼에도 떳떳하게 본인과 누나는 잘 자랐고 그걸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그 마음이 너무 좋았어༼;´༎ຶ ༎ຶ༽
더군다나 남매들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다뤄주는 피디의 능력이 좋아서 2화밖에 안했는데도 벌써 모든 인물에게 정이 든것같아
도파민 도파민 하면서 자극적인걸 쫓는 시대에 연애남매 1-2화는 매력적으로 잘 만든 휴먼가족드라마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
많이들 함 찍먹해봤음 좋겠다૮₍〃⌒▽⌒〃₎ა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