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 나눔이었는데 마음까지 따뜻해진 후기
폰으로 작성하여 임티는 없지만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룰루랄라 동닷에서 여유롭게 월루하던 심심이는 인천야구의 심장인 째정의 2000안타 기념포카를 나눔한다는 걸 보고 어맛! 이건 나를 위한 포카? 하지만 포카 모음을 따로 하지 않던 심심이는 이걸 내가 받아도 될까 혹시 다른 심심이가 필요한데 내가 가져가는건 아닐까 고민하며 잠시 기다렸지만 아무도 말이 없길래 이건 내것이 될거였나보다 하면서 당당하게 줄을 섰어요.
나눔 심심이는 친절하고 빠르게 cu 택배로 보내주면서 센스 넘치게
째정의 이름으로 보내주었죠. 두근두근 기다리며 빨리 오지 않는 택배에 cu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택배를 빨리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리기도 했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출근하려고 지하철에 탄 심심이는 택배가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출근 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얼렁뚱땅 처리하고 택배를 찾고 싶었지만 퇴근 후 운동까지 잘 마치고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수령 받은 택배는 아주 조금 아쉽게도 째정의 이름은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심심이는 속상하지 않았어요 착한 나눔 심심이가 뾱뾱이 포장과 케이스?에 넣어서 꾸며주기까지 해준거 있죠? 근데 거기에 편지와 쩰리까지 함께 넣어준거에요 글쎄! 이렇게 착한 나눔 심심이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 심심이는 오늘 직관 경기에서 항상 모바일로 티켓을 뽑지만 오늘만큼은 지류 티켓을 뽑아 사진을 찍어주기로 마음 먹었어요(이번에 바뀐 지류티켓에 추광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진 어디있냐구요?

쨔---잔!!! 이렇게 나눔 심심이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경기는 뭐...) 심심이었습니다🙌🏻🙌🏻
다들 오늘도 쫀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