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됴디입니다 오늘은 이모티콘 생략하겠습니다..
(개힘들어요엉엉 ㅠㅠ)
저는 태어나서 첫 알바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일주일 동안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 때문에 대학생인 저는 급전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알바를 구하게 되었고 목금 공강이라 목금에 했으면 좋았겠지만 ㅠ 이 카페 목금은 진작 마감이 되었고 주말 4시부터 10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인데 가게가 되게 작고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에 가게도 되게 사람 적은 곳에 있어 사장님이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고 주문도 마찬가지라고 하셔서 크게 걱정은 안 했습니다.
오늘 교육 겸 첫 출근이였는데 원래 알바 하던 분이 제 교육을 위해 좀 더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근데 정말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답니다. 근데 교육을 받다보니 레시피는 1도 안 어려웠고 중복 레시피가 많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근데 블렌더 쓰는 거 정말 귀찮고 힘든 일이더군요.... (사먹을땐세상행복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6시간을 한 번도 앉지도 못하고 배우고 만들고 반복 했어요. 혼자 주문도 받고 배달도 보내봤답니다. 근데 운동화를 신어서 그런지 발이 너무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이슈가 생깁니다. 마감 5분 전에 와서 아.아 15잔을 시키더군요. 심지어 블렌더 사용하는 메뉴도 하나 더 시켰습니다. (이때진심탈주하고싶어졌어요) 하지만 전 묵묵히 이겨냅니다 마인드로 만들고 만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또 설거지를 해야해서 퇴근이 늦어졌답니다.....
힘들긴 했지만 혼자서도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고 가장 큰 문제는 습진이 너무 잘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오면서 핸드크림 결제를 했답니다. 해외여행을 위한 저 박됴디의 알바 프로젝트 응원해주세요. 돈 열심히 벌어서 맛있는 거 잔뜩 사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