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써보는 대전 여행 후기
10시 반 즈음 대전 도착૮₍◔ᴥ◔₎ა
우선 콜마르 브레드부터 고!
뉴욕치즈타르트 2개, 끼리 바나나 하나 구매!
(길빵해서 먹던 사진 ㅈㅅ)



버스 기다리는데 한 30분 정도 걸려서 메가커피 메가리카노 사서 정류장에서
뉴욕치즈타르트 먹는데 치즈의 산미는 적고 마치 커스터드 크림처럼 보들하고 단단한 치즈필링이었고 쿠키지가 엄청 탄탄하고 바삭했어!
절대 아메리카노랑 먹을 것!
난 이것만 먹고 배부르더라고૮₍〃⌒▽⌒〃₎აゝ
다음은 충남대 주변의 하루팡으로 이동!

치쿠와빵 2개, 깨찰빵 1개, 유자단팥빵 1개 구매!
참치, 깻잎, 어묵이 든 신기한 빵이 있대서 사봤어૮₍◔ᴥ◔₎ა
배불러서 포장만 했슈! 맛보기 좋은 작은 크기 빵들이 많아서 좋았슈
뭔가 덥고 걷고만 싶은 날이기에 사진도 찍어보고


그래도 궁금한 곳 가봐야하지 않나 해서 간 태평소국밥!
유성점으로 갔고 웨이팅이 있었다!
육사시미 소, 소내장탕 하나 주문!


우선 이야기하자면 소내장탕은 불호였어૮₍〃⌒▽⌒〃₎აゝ
내가 돼지내장은 좋아해서
(여기서 살짝 말해보는 전주심심 최애 국밥집 덕천식당! 순대국밥에 내장만 들어가있고(순대x) 최애는 막창국밥이에용૮₍◔ᴥ◔₎ა)
소내장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왔었고
그 때문에 컬리에서 오랜 위시리스트가 벽제갈비 양곰탕이었는데 누린내나고 별로길래
직접 먹는게 아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소 내장이랑 안맞나봐૮₍〃⌒▽⌒〃₎აゝ
특유의 냄새 때문에 겨우 먹다 배부를 때 포기하고 왔엉..
소내장탕에 대한 환상 치우고 소국밥 시킬걸૮₍ ´.‸.` ₎ა
육사시미는 쫀득하고 맛있어서 먼저 해치움ദ്ദി૮₍⸝⸝ʚ̴̶̷̆ ᴥ ʚ̴̶̷̆⸝⸝₎ა
그렇게 배부른 상태로 터미널 가서 좀 멍 때릴 예정!
꽤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