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을 호로록 ૮₍ ˵•︠•︡ ˵ ₎ა 피스타치오 오예스

지나가는 누군가의 손에 들려있던 피스타치오 오예스.
피스타치오 좋아 강아지로서 저건 내 과자다!!! 하고 바로 달려갔지.
사실 피스타치오 원물은 먹어본적이 드물고 내 안의 피스타치오는 그 피스타치오아몬드맛 아이스크림 그거 알지 그거 ૮₍◔ᴗ◔₎ა੭
암튼 신상 못참지

더우니까 편의점 여러군데 돌면서 고생하기 싫어서 바로 마트로 달려갔고요.
세일중이라서 4,990원에 구매 완.
인터넷 후기 찾아보니 우리 지갑이네 마트 기준 12개입 한 박스 5,580원 정도 하는 듯 함
나는 다른 마트에서 샀는데 앞만 보고 돌진해서 집어오느라 원래 얼만진 못봤어 ૮₍ ・_・ ; ₎ა 쏴리

피스타치오 가리고 보면 민트초코맛 오예스 같은데
민트 아닙니다 피스타치오입니다.

중요한건 내용물이다
깔끔하게 보여주고싶어서 손으로 갈라봤어
내가 함냐 한 거 아니야 깨끗해용 ૮₍و ◔ᴥ◔₎აو
모르고보면 이건 또 녹차맛 같아보이지?
봉투 딱 열었을 때 꼬수운 냄새가 삭 올라오는데 꽤 괜찮아.
생각보다 맛도 꼬소한 편이긴 한데, 어디까지나 이런 애들은 기분만 내는 정도니까
피스타치오 원물느낌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까지는 아니여.
중간중간 아 이게 박스에 그려져있던 그 피스타치오 분태인가 싶은 애들이 왔다가는데
박스처럼 큰 알맹이는 아님.
찾아내면 보이는 정도의 수준이긴 한데 빵(?) 색에 묻혀가지고... 신경쓰지 않고 먹으면 잘 보이는 정도는 아니다.
쨌든 은근히 피스타치오 느낌 많이 남. 나름 잘 구현한 것 같어. (그 아이스크림 고놈이 생각나는 맛이야.)
많이 달진 않고 이런 특별한 시즌 메뉴같은 느낌으로는 충분히 먹을만 하고 괜찮은 것 같아.
딸기나 바나나 이런건 시즌때마다 많이 봤는데 피스타치오는 거의 첨 봐서 좋았어.
개인적으로 이런 초코빵류는 매기네 몽쉘같은 촉촉한 놈을 좋아하기에
좀 더 촉촉하고 크림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용.
한 번 먹어봐서 궁금증을 해소했기에 아마 재구매는 없을 것 같음.
근데 글 쓰는 와중에 어땠더라... 어땠더라 하면서 4개 먹었는데 나 괜찮냐 ˓૮₍ ˶ ❛ ꁞ ❛ ˶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