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귀차니스트에게 최적인 샐러드 밀프렙
더워서 집에서 요리할 엄두가 안나는 닮들 있으면 샐러드 밀프렙 만들어 봐 한번에 1주일치 만들어 놓고 그릇에 붓기만 하면 되는 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건강에도 최고야

이건 이번 주 내 샐러드

이건 로메인이랑 할라피뇨 추가(할라피뇨는 생각보다 별로)

이건 예전거
만드는 법은 간단해
나는 보통 방토 오이, 파프리카, 병아리콩을 기본으로 하고 샐러리나 상추(양상추,유럽상추)를 추가해
그냥 다 씻어서 물기제거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오이는 속을 파 내서 씀, 오이 속이 빨리 물러지는 편이라) 통에 담기만 하면 돼
병아리콩은 불려서 삶기 귀찮으면 통조림 이용하면 되고
소스는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단맛나는 거 조금 이렇게 넣는데 귀찮으면 시판소스 2가지 정도 사 놓고 쓰는 거 권장할게
그리고 병아리콩만으로는 단백질 부족하니까 반드시 단백질 추가해야해 나는 삶은 달걀 추천해(2개씩 넣어 먹어)

소스-콩-달걀-채소-잎채소 순으로 넣어서 냉장소에 넣어두면 1주일은 끄떡없어 여기에 탄수 아무거나 하나 곁들이면 탄단지 건강식 완성
탄수는 고구나, 바나나, 빵 아무거나 상관없어 물론 밥도 가능

이건 이번 주 내 기본 샐러드
병아리콩, 오이, 파프리카 2색, 방토
다 썰기 쉬운재료라 만드는데 30분도 안 걸림 (병아리콩제외)
이렇게 만들어두고 여기다 보코치니 같이 섞어 먹었어
(보코치니 싸게 사서.. 다른 때는 그냥 달걀2개 넣음)
주말에 미리 4통정도 만들어두고 (중간에 약속이 있을 수도 있고 딴 거 먹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 퇴근하고 배고프고 귀찮을때 붓기만하면 먹을 수 있으니까 꼭 해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