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알못이 쓰는 립 제품 후기
얼마전에 기내 면세찬스로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라는 제품을 사봤어 (◔ ө ◔ )੭ 참고로 난 화장 잘 안하고 잘 모르는 화알못... 그냥 뭔가 하나 사고는 싶은데 그나마 립밤은 쓸 거 같아서 사봤어. 퍼컬 진단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친구 말로는 봄웜 같대

요렇게 두 개 들어있고 가격은 $42 이었어! 색은 고를 수가 없어서 아쉬웠음

박스에는 뚜껑 열린 사진만 있어서 몰랐는데 열어보니까 케이스 존예더라구 (ू˃ө˂ू) 문양 이뽀

위에 빨간 게 bare raspberry, 밑에 하얀 게 bare pink야! bare pink는 손등에 발라봤을 땐 걍 투명했고 입술에 발랐을 때는 혈색 올라오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어. bare raspberry도 손등에 발랐을 땐 거의 투명했는데 입술에 바르니까 색이 좀 더 보이는 거 같더라구! 그래도 막 진한 건 아니어서 휘뚜루 마뚜루 바르고 다니기 좋을 듯 (๑•᷅ ꃪ•᷄ )و ̑̑˂ᵒ͜͡ᵏᵎ
근데 둘 다 제형이 되게 무르더라... 특히 bare raspberry... 한번 발랐는데 팁이 뭉게져버렸어 슬픔 ( ᵕ̩̩ө ᵕ̩̩ ) 기존에 쓰던 립밤은 아떼 립밤(이것도 전에 기내 면세로 3개 세트 산 거)이었는데 이것보다 확실히 무른 느낌이야. 그래서 왠지 금방 써버릴 거 같음 ㅋㅋ 그래도 촉촉해서 좋은 면도 있는 거 같긴 해
종합하면 케이스 아주 맘에 듦! 색 맘에 듦! 그렇지만 제형은 별로.. 다음에 면세 살 일이 생기면 다른 제품 시도해보거나 아떼 립밤 다시 살 거 같음(근데 아떼 립밤 세트엔 오렌지가 껴있는데 얘는 손이 잘 안 가더라구... 핑크랑 레드만 따로 해서 팔아주면 좋겠어)
이상 화알못의 립 리뷰였습니다 (◔ ө ◔ )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