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다듬어주는 기계 후기
일단 나는 염색을 자주해서 머리가 정말 개털 ヾ૮₍。>﹏<。₎აノ゙ 인 편이야 개가 개털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럭키심심이자나?
나름 트리트먼트도 빡세게 해주고 오일도 자주 발라주려고 하는편이지만 사는 지역의 특성상 햇빛이 강해서 그런지 머리가 잘 건조해지고 매우 부스스해짐
먼저 구입하게된 계기는 유튜브를 떠돌던중에 스플릿 엔더 프로 라는 기계 후기를 보게되었어
마침 나는 해외직구없이 구입 가능한 지역이였고 + 여긴 미용실이 비싸고 ૮₍ ㅠㅠ ₎ა + 머리를 자르기보단 다듬는 정도만 하고 싶고
라는 니즈에 부합하여 구입하게 되었지 구입가격은 한화로 대충 18만원정도였음! (이 정도 가격이면 미용실 커트 많아야 3번? 받을 금액)
가장 최고의 관리는 머리를 자르는 것이다에 혹했...૮₍◔ᴥ◔₎ა
원리는 고데기 처럼 생겨서 고데기마냥 머리를 잡고 쓸어내리면 머리 끝에 1/4인치 대충 0.6cm?? 정도 잘라서 머리끝에 갈라진 부분들을 제거해준다 이런건데
사실 갈라진 부분만 다듬을 수는 없다 생각했기에 내가 기대한건 딱 끝 부분이 다듬어지는 정도였어
4~6주에 한번 정도 사용 권장해서 구입 후 두번 사용했고
결과 자체에는 만족해 사용하자마자는 굉장히 머리가 잘 빗겨지고 부드러운 편이고 유지도 몇주정도는 가는듯
내가 자르고 좀더 관리를 잘해줬다면 사용 4~6주후 다음 사용까지 머리 부드럽게 유지가 가능할것같다는느낌
단점은 내가 숱이 많은 편인데 이게 한번에 많이씩 다듬을 수 없어서 혼자하기에 정말 오래걸렸어..
또 하기 전에 머리를 컨디셔너나 부드럽게 하는 제품들을 사용하지 말고 샴푸만 해준 후에 말리고 나서 이 제품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머리가 많이 상해있는 상태라 정말 날것의 머리를 다듬는 느낌이었다 하핳 이거 다 해준뒤에 오일을 덕지덕지 발라줘도 한계가 있더라고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겠니 하면 해외 닮들 (이걸 직구하지 않아도된다는 가정하에)에겐 추천하겠 ૮₍ و◔ᴗ◔₎აو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그냥 컷트와 트리트먼트를 자주 받겠어 ૮₍◕ᴥ◕₎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