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무접점 무선 키보드 KN30BT 후기 (45g, 노뿌, 블투/유선)

키보드 덕질에 시간도 통장도 마르는 줄 모르고 살다가 집, 회사 모두 다 정착한 키보드가 생겼다고 생각했을때쯤 유튜브에서 앱무무 타건 영상을 봤고 또 뽐뿌가 옴...
일단 네이버 도착보장으로 공식 스토어에서 16만 1천원에 샀고 텐키 있는 (사무실에서 쓸거라 텐키 없으면 안됨) 풀배열입니다.
도착보장답게 주문한 다음날 왔고 구성품은 키캡풀러, 청소솔, 플라스틱 덮개임.
디자인은 무난한 레트로 디자인임, 각인도 내 기준 부담스럽게 크거나하지 않고 마음에 들어. 체리프로파일이라 더 마음에 듦(체리 키캡만 씀)
무접점은 한무무 45그람 집에서 쓰고 있고, 저소음은 구분감 있는 거 좋아해서 오테뮤 라임 써봤음.
소음 : 오테뮤 라임만큼 적진 않음, 다만 스테빌이 잘 잡혀있고 보글보글한 소음이 좋음. 적당히 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서는 조용하게 느껴질법함 객관적으로도 타건음이 조용함
키압 : 키압 높은 거 싫어해서 씽크웨이 토체프 저적 하루만에 방출했는데 딱 좋음. 한무무 35g 빌려서 쳐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키압이 놓고 한무무 45보다는 낮음, 오테뮤 라임이랑 비슷한 키감이라고 생각함
아쉬운 점은 유무선 지원하는데 동글을 안 줘서.... 16만원인데...... 동글을 새로 구입해서 블투 연결해야한다는 점인데 나는 사무실에서 쓸거라 기본제공되는 케이블 연결해서 쓸거임. 케이블 길이도 길고 깊숙하게 들어가서 좋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