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ㅍㅁㅇ 떡 심심이의 서울 3대 떡집(누가 정한건지는 모름) 중 하나인 곳에서 사먹은 후기
회사에서 버스타고 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걸 알았는데 1년 넘게 다니면서 맨날 가야지 가야지 하고 미루다가 다음주 회사 이전 이슈로 이제 진짜 가볼 일이 없을 거 같아서 급하게 다녀오게 됐어૮₍〃⌒▽⌒〃₎აゝ
지난 주 금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퇴근할 생각에 신나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하철 역으로 가버려서 이번에는 닮들에게 꼭 알려달라고 했고 친절한 닮들이 알려줘서 잊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어! 이 자리를 빌어 알려준 모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૮₍ू˃Ⱉ˂ू₎ა
워낙 유명한 곳이라 퇴근하고 가면 없을까봐 고민했는데 블로그 후기 보니까 저녁 시간에도 은근 있는거 같아서 일단 도전했어(어떤 닮이 전화해보라고 했는데 점심시간에 하필 갔던 식당에 전기가 끊겨서 식당에서만 50분 날리고 급하게 들어오느라 못했어૮₍ ᵕ̩̩ㅅᵕ̩̩ ₎ა)
퇴근 하고 가는데 퇴근길 버스라 그런지 차도 많이 막히고 사람도 많아서 한 20분 정도 걸린거 같아!૮₍ っ °、。₎აっ
6시 20분?30분쯤에 도착했을 때 손님은 없었고 떡은 종류별로 있긴 했는데 수량이 아주 넉넉하진 않았어!
나는 처음부터 흑임자 인절미랑 영양찰떡을 사러 갔는데 흑임자 인절미는 한 5-6팩 정도 여유있었고 영양찰떡은 2팩 밖에 안남아 있어서 냅다 집어서 결제했지
집가서 영양찰떡은 바로 냉동실로 넣었고 흑임자인절미는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엄청 꼬숩고 맛있었어! 전에도 다른 떡집의 흑임자 인절미는 먹어봤지만 좀 달다 느꼈는데 여긴 달다는 느낌은 적었고 꼬숩고 완전 말랑 쫀득한게 랑이 젤리 같았어૮₍´▽`ʃƪ ₎ა♡ 회사가 이전하면 멀어져서 다시 먹기 어렵겠지만 특별한 날 답례품이나 떡 선물할 일 있을 때 한번쯤은 배달도 시켜보려구! 사진은 없지만 내돈내산임을 인증하기 위해서 카드 결제 내역도 남겨본다!

다들 오늘 하루도 인절미처럼 말랑 쫀득하게 기분 좋은 하루 되길 바라!૮₍୨୧ •͈ᴗ•͈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