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보고 왔는데 흥했으면 좋겠는 후기 (큰 스포는 없지만 영화 분위기에 대한 내용 있음)
처음에 조정석이 나온대서 봐야지 했는데
소재가 조금 음 스러운거야
여장을 해서 재취직을 한다는게
그래서 고민하다가 감독이 여자여서 믿고 가보기로 함
보고 나서 의외로 괜찮았어
물론 영화가 완벽했다!! 이런건 아닌데
여장을 하긴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이 아주 은은하게 나옴
그래서 후기 보면 페미 영화라고 남성 혐오하는 영화라고.... 이미 버튼 눌린 사람도 있더라ㅎ
진짜 은은해서 눈치 못채는 사람들도 있을거야ㅋㅋㅋ
그리고 페미 영화까진 절대 아님ㅋㅋㅋㅠ
특정 부분이 그렇다 뿐이지..
근데 그 부분을 ㄹㅇ 이유식처럼 먹기 쉽게 떠먹여주거든
그래서 영화가 흥했으면 좋겠어
물론 코미디 요소도 많아!
내가 봤던 관은 계속 다들 웃었어 ㅋㅋㅋ
최근에 어쩌다 딮한 영화를 많이 봤는데
가볍게 웃으면서 영화 볼 수 잇었어
그리고 영화의 페미니즘 요소를 알려줄게
조금 스포이니까 엔터를 좀 치고
드래그하면 나오게 할게
⬇️부터 드래그
직장 술자리에서 여자들 보고 예쁘다 이런식으로 언급하는게 나와
근데 예쁘다가 왜 얼평이냐 억울하다 이런 분위기에서 그게 왜 잘못된 발언인지 또박또박 짚어줌
사실 이게 우리 사회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쓰는거라
나는 이 영화로 조금이나마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