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한끼 든든 휘뚜루마뚜루 야매 유린기파스타˓૮₍ ˶ ❛ ꁞ ❛ ˶ ₎ა˒˒
사실 만들기라고 할 것도 없어 우리거 할 일은 닭고기 튀기고 면 삶아서 소스 뿌리고 맛있게 먹기 뿐..૮₍〃⌒▽⌒〃₎აゝ
튀김 요리 어려워하는 닮들 있을텐데 사실 정말 어렵지 않아
1️⃣ 닭고기에 칼집을 내거나 칼날로 가볍게 두드린 후 소금 후추 간 앞 뒤로 해주기(칼집을 내면 더 빨리 익어. 난 닭다리살을 이용했는데 가슴살, 안심살 등등 다 가능 튀김요리가 귀찮고 무섭다하면 그냥 치킨텐더도 가능)
2️⃣ 밑간이 좀 스며드는 동안 전분물 만들기 비율은 전분 1:물 1 (정석은 저기에 계란도 1개 넣기지만 난 생략 저것도 귀찮다면 그냥 전분가루 묻히기도 가능, 전분가루 묻히고 전분물 튀기는 동안 뿌려줘도 무방)
3️⃣ 밑간한 닭고기에 묻히고 튀긴다(기름 양은 많지 않아도 됨. 후라이팬이나 웍 바닥이 잠기는 정도도 충분) 튀기는 시간은 튀김이 노르스름해 질 때까지 불은 약불!(충분히 튀겼는데 색이 안난다면 중약불로 올려서 색만 내주기)
4️⃣ 우린 휘리릭 만들어 먹을거니까 튀김이 익는 동안 물을 올리고 면을 삶는다
5️⃣ 끓는 물에 면도 넣었다면 소스를 만든다(중간 중간 면도 한번 휘저어주고 닭고기도 앞뒤 골고루 익해주기)
소스는 나는 귀찮아서 오늘은 참소스로 만들었는데 정석 소스도 같이 알려줄게
✨참소스 레시피: 참소스 5T, 레몬즙 1T(없으면 식초 0.5T), 참기름 2T, 매실액 2T(모든 소스 계량은 아빠숙가락 기준)
✨오리지날 유린기 소스 레시피: 물 100ml, 간장 4T, 매실액 3T, 식초 6T, 참기름 1T(마찬가지 아빠 숟가락 계량)
6️⃣ 익은 면은 물기를 모두 빼주고 면에 담고 유린기 잘라 올리고 소스 휘리릭(참소스는 2/3만 넣으면 되고 오리지날 소스는 파스타로 안해먹어봐서 취향껏 간 맞춰 넣기) 집에 굴러다니는 양상추와 홍고추가 있다면 손질해서 같이 플레이팅(나는 없어서 생략)
글로 써서 굉장히 길고 복잡해보이는데 막상하면 정말 간단하니 다들 해봐 사진도 첨부할게(난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그라나파다노 갈갈해서 올렸는데 비추.. 맛없어 보이게 찍히긴 했다..)

+참소스 파스타 레시피 올린 개랑 똑같은 그릇에 똑같은 배경이라 같은 개라 생각할 수 있는데 그 개는 내 혈육이야૮₍ •́ ﻌ •̀;ก ₎ა💦 그 레시피 올린 날 나도 먹었고 그거 만들거라 동닷에 올려서 나도 레시피 알려달라 했는데 알고보니 혈육이었어 서로 무슨 글 올리는지 모르니 걱정은 금물(심심이는 전에도 익숙한 그릇, 익숙한 배경에 사진을 보고 우리집이랑 취향이 겹치네 했는데 그 음식이 우리집에서 먹히고 있는 걸 목격한 전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