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줄 거의 안서고 크림새우 사먹은 후기 (+크림새우 편하게 들고가는 팁)
문학 1루 외야쪽 바베큐존 뒤 순살싸다리치킨이란 곳에 가면 원조 스테이션이랑 맛이 거의 비슷하다는 정보를 듣고 가봤어

보이나요 스테이션 로고
가보니까 맛이 같을수밖에 없더라구 저집 크림새우도 스테이션 크림새우였어 ㅋㅋㅋㅋ
경기시작 30분도 안 남은 시간이었는데 줄은 내 앞에 4명이 다였고 (맨 앞 아저씨는 계산해주는 주인아저씨) 크림새우는 결제하자마자 바로 소스 뿌려서 주기때문에 대기라는게 없는 수준이었어

쨘
소스가 똑같고 크림새우가 맛있어요
예전에 스테이션에서 샀을때보다 소스는 조금 덜 뿌려주는 느낌이었는데 난 이정도면 괜찮았어 전에 먹었을땐 소스가 너무 많아서 소스에 튀김옷이 좀 죽는다는 기분이었거든 난 이번에 먹은게 소스 양이 딱 좋더라구
제목에 쓴 운반팁은 별건 아니고 크림새우 딱 하나만 살때 작은 비닐봉지나 종이봉투 미리 준비해가서 거기 넣어서 들고가면 편해!
그릇 손으로 직접 들고가다보면 계단 오르내릴때나 사람 많을때 쏟을까봐 불안하잖아 음식 여러개 살때는 해당이 안되겠지만 아니다 음식수만큼 봉지가 있으면 될수도???
1루 외야라서 3루 끄트머리 내자리랑은 제일 멀지만 크림새우 그릇째로 봉지에 넣어서 유유히 자리까지 갖고와서 맛있게 잘 먹었어 줄안서는거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