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쓰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후기 + 약간의 비하인드
요약 -
스위치온 5월 중순 - 6월 중순 종료였고
이 시기동안 순수하게 빠진 몸무게는 5키로 정도
운동은 유산소와 필라테스 병행했고 최대한 많이 걸으려고 했음
그 이후에 두달 지나는 동안 식이는 일반식으로 돌아왔고 가끔 몸에 안좋은 음식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많으면 세번 까지도 먹었고
운동은 필라테스는 일주일에 한번 유산소는 일주일에 두세번 30분~한시간정도 일립티컬
이렇게 하면서 2키로 더 빠졌고 (거의 체지방만)
내가 만족했던 부분은 적당히 일반식 + 가끔의 안좋은 음식들 사이에서도 체중이 크게 확 뛴다거나 하는 부분이 없다는것
이전에는 확실히 몸이 대사를 잘 못하나 싶을만큼 몸이 안좋고 맨날 붓고했었는데 그런게 줄어들은 느낌이었어
비하인드 -
나는 일단 인생에 있어서 살이 크게 두번 빠진 적이 있었어 그래서 코로나때 찐 살도 다시 잘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과 + 상황이 다르다는걸 좀 간과했더라고
한번은 대학들어가기 직전 ~ 1학년 1학기까지 카페에서 일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수능 공부하면서 쪘던살이 운동 + 식이 전혀 없이 (삼겹살 매일 먹고 이랬음)이었는데 15키로 빠진것이었고
-> 내 인생에서 그렇게 육체적으로 활동을 많이한 적이 없었어서 그랬던 것으로 추측 일주일에 3키로씩 빠지고 그랬어
다른 하나는 유학생활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우울해진 마음을 매일 술을 마시다가 찐 살을 식이 빡세게 (나트륨이 일반적인 것 빼면 모두 클린식으로만 먹음.. 나트륨 조절을 안했던건 내 체질 + 유일하게 포기불가능한 맵짠 이었기 땜시) + 필라테스 + 유산소로 4개월동안 20키로 + 이후에는 식단없이 5키로 정도 더 빼고 4~5년 유지 + 유지하는 동안은 따로 운동은 못했지만 학교가 넓어서 하루 기본 걸음수가 만보는 우습게 넘어 갔었음
애초에 키가 크고 골격이 있는편이라 이렇게 빠지고도 딱히 마르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나름 입고 싶은 옷 입고 먹고 싶은 건 먹으며 행복한 (?) 삶을 보내던 중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였던 코로나가 찾아왔지
나는 대학원생이었는데 위에서 이야기했던 유일한 운동이었던 많이 걷던게 사라지고 + 배달음식이 많이 활성화 되면서 손쉽게 안좋은 음식들을 자주 많이 특히 공부하면서 밤에 접하고 등등이 겹치면서 2년동한 거의 10키로 이상 불어남 심리적인 요인도 있었고
문제는 코로나에서 벗어나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안좋아진 몸에서 제대로 건강하게 먹고 많이 활동하고 운동하고 이런 삶으로
내 의지로 돌아오는게 힘들었었어
중간에 이것저것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먹는 양이 적은데도 +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나름 활동량도 돌아왔는데도
뭔가 몸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때문에 유튜브에서 봤던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나한테 적합하다 생각했었음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설명하는 바가 리셋에 가깝다고 느꼈거든 나한테 딱 필요한거였고
제대로 해보려고 책도 구매했었고 무작정 맹신하고 따라하기 보다는 내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변형해서 진행했었음.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보자 닮들아 ٩૮₍ ≧∇≦ ₎ა ۶⁼³₌₃٩૮₍ ≧∇≦ ₎ა ۶⁼³₌₃ ٩૮₍ ≧∇≦ ₎ა ۶⁼³₌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