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이거 홋카이도에서만 먹을 수 있단다 보이면 꼭 사먹자 (옥수수차, 생캐러멜)
저번 달에 닮들 도움 받아서 여행 갔다 와서!
생각날 때마다 쬐끔씩 후기를 쓰려고 생각 중!
인데
일단은 올해 안에 다 쓰는 게 목표여... ( •́ө•̀;ก)💦
아무튼 오늘은 홋카이도에서만 판다고 추천 받은 상품 후기!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코인빨래방을 이용했는데,
너무 목이 마르더라구.
그래서 그 층에 있던 자판기를 봤는데 내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나는 뭐 시도하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기간한정, 계절한정, 지역한정 이런 거 보면 꼭 사먹는 편이거든

센터에 있는 북해도 옥수수차
제로 칼로리 제로 카페인이라니 카페인 못 먹는 나한테 딱 맞는 차잖앙~
바로 저거 사먹었지
근데 엄!!!!!!!!!!!!청!!!!!!!!!!!!!!!!!!! 찐해!!!!!!!!!!!!!!!!!!
옥수수수염차 ㄴㄴ 옥수수차 ㅇㅇ
걍 한 입 먹자마자 입 안에서 옥수수즙이 굴러다니는 느낌임 진짜 진해!!!
엌 이거 뭐야 맛있네;;; 이러고 야밤에 원샷 때렸음
그리고 그 다음 날 원데이 버스패키지를 갔는데 가이드가 휴게소 들르기 전에 추천해주더라고 저거를 ㅋㅋㅋㅋ
홋카이도에서만 파는 건데 여기저기에서 다 팔지 않는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면 바로 사먹어라 하더라고..
엥 그런가? 뭐 나는 호텔에서 사먹을 수 있으니까~ 이러고 말았는데 저 얘기 듣고 나서 편의점이나 마트 들를 때마다 저 옥수수차 찾아보는데 진짜 잘 안 팔더라
눈에 띄면 꼭 사먹어!!
그리고 휴게소에서 저거 티백도 팔길래 사왔는데 티백은 맛이 달라 ㅠㅠ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고런 느낌이라서 꼭 저 페트병에 들어있는 걸 꼭 먹어보길 바라
다시 여행가면 무조건 사먹음 맨날 사먹음 쟁여둠
그리고 가이드가 추천해 준 2번째 아이템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뭐 일본 유명 연예인이 런칭한 생캬라멜인데 품절 대란 나고 그랬다나...
그래서 저거 먹고 있는 거 일본인 친구가 보고 이거 어디에서 샀냐고 깜짝 놀라서 물어보고 그랬대
그래서 기회 되면 사두라고 하더라구
휴게소에서 일반 맛 / 유바리메론맛 이렇게 2가지 맛 팔길래 하나 씩 사봤는데 치토세 공항에서도 파는 거 봤음 가격 차이는 없었던 거 같긴 혀 ㅋㅋㅋ
상온에 보관하는 타입이고 내가 캬라멜 특유의 딱딱하고 찐득찐득한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완전 부드러워!
쫀득함이 덜하고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개취로 메론맛보다 일반 캬라멜이 더 맛있었어 근데 껍데기에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어서 그 촉각은 조곰 불호
다음에 가면 또 사먹지는 않을 거 같은데 한번 쯤 사먹어보기엔 좋을 듯
사진은 없지만 추천 많이 받았고 실제로 많이 먹기도 한 건
유제품류, 아이스크림, 감자, 옥수수였슈
그리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감귤맛 디저트나 감귤 들어간 음식을 많이 팔더라
끝맺음 어케 하지...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