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 할부지> 후기

마침 쉬는날이라 TTT받을겸 맨 첫번째타임으로 봤슈
F 9n 나오는 극공감러라 예매할때부터 엄청 망설였음
대성통곡하다 민폐끼칠까봐 𐩣( っ◞‸◟ς)
마음의 준비 단디하고 보기로 하고 미리 손수건 휴지 (쓰고난 휴지 담을)비닐봉투 두통약 등등 챙겨감...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는 그닥 챙겨보지 않았고 예고편만 봤음
물론 예고편 보고 이미 한바탕 대성통곡했음(...)
결과적으론 준비가 무색하게 그냥 평범하게(?) 울고 나옴
(〃⌒▽⌒〃)ꔪゝ
편집을 절묘하게 잘 하셨더라구
울어!!! 하면서 울려놓고 훌쩍훌쩍 울고있으면 이제 그쳐야지~ 하면서 달래줌ㅋㅋㅋㅋㅋ큐ㅠㅠ
미리 걱정했던것만큼 정줄놓고 마냥 울게만 놔두진 않더라
개인적으로 제일 큰 고비는 예고편에 나왔던 그장면이었는데 미리 예고편을 보지 않았다면 여기서 개큰민폐 끼칠뻔했슈....
이러라고 예고편으로 그장면을 썼나 싶은 ㅋㅋㅋ큐ㅠㅠ
미리 봐둔 덕에 거기서도 그냥 평범하게 울면서 봄..
OST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싶었어
중간에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는데 안어울릴것 같았지만 푸바오와 할부지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짧고 아름답게 표현해준것 같아 좋더라
아러커플이 만나는 애니메이션도 좋았어
그리고 러바오가 너무 씬스틸러였 ㅎㅎㅎㅎㅎㅎ ㄱㅇㅇ...

같이 사온 굿즈로 마무리
푸바오의 판생을 응원하며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
(๐˃̵ጥ˂̵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