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조 커피 마셔본 후기
사실 커피라곤 하지만 볶은 보리 100%라 커피는 1g도 들어가지 않았어 (◔ ө ◔ )੭ 대체당 쓰듯이 대체커피(?)로 마시는 차인 거 같더라구.
일단 나 뚜리로 말할 거 같으면 커피를 사랑해... 하지만 카페인이 몸에 안 받는 편이야... 그래서 보통은 디카페인을 마셔. 그치만 아무리 디카페인이라도 카페인이 소량은 있으니까 저녁이나 밤에는 못 마시겠더라구; 그래서 커피 대용으로 마시려고 사봤어.


이탈리아 제품인데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원래는 모카포트로 끓여먹는 건가봐 ( ⚆ ө⚆ )
그렇지만 우리집엔 모카포트가 없어 ( ˶ ⌒ ө ⌒ ˶ )ゝ 심지어 드립커피 내릴 기구도 없음


그래서 걍 다시백에 넣어서 티백처럼 우려서 마셨어! 맛은 확실히 커피 맛은 아냐 ㅋㅋㅋ 그렇다고 보통 마시는 보리차 맛이랑은 또 조금 달라! 뭔가 보리차와 구수한 아메리카노 중간 쯤에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론 괜찮았는데 커피 맛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아 그리고 처음에 박스 열고 놀랬잖아 이딴 식으로 들어있어서 ( •̅ ө •̅ )

누가 보면 흙 사온 줄 알겠어... 아니 난 당연히 상자 안에 종이봉투 같은 게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좀 ( •́ө•̀;ก)💦 이거 수입품인데 이 상태로 바다를 건너 온 건가;;; 여튼 포장 상태 때문에 퀄리티에 살짝 의문점이 생긴 거 말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어 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