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옷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산 후기
익명의 힘을 빌어 공개하는 닮의 스펙은 170cm/100kg. 키와 몸무게가 다 있는데다 전체통통이 아니라 하체에 살집이 몰려있어서 상의는 의외로 XL~2XL 범위 내에서 해결이 되는데 하의는 기본 3XL부터 시작 ^ᶘ=•́Ⱉ•̀;ก=ᶅ^💦
3XL부터는 일반적인 큰옷집에서도 잘 안 들여놓기 때문에 소모품처럼 가볍게 입을 옷은 테무 / 좀 오래 입을 옷은 에○릿(구 제○스타일) 등의 빅사이즈 전문브랜드를 애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상의 종류 같은 경우엔 팀스토어에도 사이즈가 있어서 갸친자 어필을 하고 다닌 편
옷이야 몸뚱이만 가리면 된다! 주의라 몇 벌 안 들여놓고 마르고 닳도록 입는 편이지만 근래에 산 바지들이 다 사이즈 실패에 기존 바지들도 가랑이가 닳기 시작해서(*둔둔한 사람들의 경우엔 걸으면서 허벅지 안쪽이 마찰이 되기 때문에 바짓가랑이가 잘 닳습니다) 위기의식을 느끼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보기 시작.
가까운 데에 의외로 큰옷집이 있었지만 2XL까지 취급한대서 ^ᶘ=-᷅ ﻌ -᷄ ?=ᶅ^ 하고 반신반의 상태로 방문.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ᶘ=•̀ᗝ•́=ᶅ^و ̑̑˂ᵒ͜͡ᵏᵎ
가서 평소에 제가 바지를 3XL 입는데 사이즈 괜찮은 청바지가 있을까요? 하고 물어보니 마침 2XL인데 사이즈가 잘 나온 게 한 벌 있대 ദ്ദി^ᶘ=⸝⸝ʚ̴̶̷̆ Ⱉ ʚ̴̶̷̆⸝⸝=ᶅ^ 입어보니까 핏도 내 취향이라 이런 거 찾기 힘들다 ^ᶘ=งᐛ=ᶅ^ว ^ᶘ=งᐖ=ᶅ^ว 하고 냉큼 집어옴! 청바지씨 앞으로 떨어질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ᶘ=ꙨꙻᴗꙨꙻ=ᶅ^
오늘의 교훈: 오프라인 매장은 가보기 전에는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