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구운 통마늘 라면 후기
한줄로 요약하자면 라면 좋아하는 당신 통마늘 사오세요
라면을 좋아하는 나 온갖 요리법은 다 적용해보았고 다진마늘 볶은마늘 편마늘 다양한 마늘을 넣어보았지만 솔직히 와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거든
국물이랑 좀 따로 논다고도 생각했고
그래서 저 구운 통마늘 넣을때 과연저게 맛있을까 싶었음
그래도 속는셈치고 마늘 사와서 따라해봤는데
+ 라면은 빽라면을 못구해서 틈새라면 봉지라면으로 했어 매운라면은 다 괜찮을 듯
국물 말고 면 먼저 먹어봤거든? 근데 면이 내가 먹어본 면중에 역대급으로 맛있었어
내가 해본 방법은
1. 통마늘 뿌리부분(?) 만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서 아보카도 기름 발라줬고 30분 200도로 설정했었어
내 기계가 좀 화력이 센 편이라 30분 구우려다가 상태 봐가면서 25분 정도에 끊어줬어
2. 이제 물 올리고 끓기전에 마늘부터 넣어줬고 차근차근 마늘을 분리해줬어 다만 나는 전문요리사가 아니라 그런가 껍질에서 분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3. 다 끓이고 마늘껍질은 제거해줬고 대파 송송 썰어서 넣어줬어
국물은 말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맛있고 면에 국물이 베어든게 진짜 맛있더라고
다진마늘 넣는거랑 비교하는 댓글 많이 봤는데 차원이 달랐음
그러므로 마늘 굽는 수고스러움만 좀 감수할 수 있다면 꼭 한번 먹어보라고 하고싶엉 ദ്ദി(⸝⸝ʚ̴̶̷̆ ᴗ ʚ̴̶̷̆⸝⸝)

